식료품도 할부로…선구매 후결제 급증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식료품도 할부로…선구매 후결제 급증

최고관리자 0 357 2025.06.18 08:42

7c26b4c0840be6045e87b5307c3c5bd2_1750261246_6651.jpeg 

식료품도 할부로…선구매 후결제 급증


4명 중 1명 연체·가계재정 한계...무분별한 이용 부채 위기 초래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BNPL) 방식의 단기 할부 서비스가 생필품 영역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과거엔 TV나 항공권 같은 고가 소비에 쓰이던 이 결제 방식이 이제는 장보기, 공과금, 음식 배달비까지 활용되는 추세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주부 티아호지의 사례를 보도했다. 그는 지난 4월 초 지역 식료품점에서

400달러 가까이 장을 본 뒤, BNPL 업체인 ‘클라나’를 통해 4회 무이자 할부로 결제했다. 호지는 “식비가 너무 올라 한 번에 내기 벅찰 때가 많다”며 “다달이 예산을 짜야 하는 가정엔 분할 결제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금융정보업체 렌딩트리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BNPL 서비스를 이용해 식료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전체의 24%로,

1년 전(14%)보다 71%나 증가했다. 전기·가스·인터넷 같은 공과금이나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도 BNPL로 납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엇갈린 평가를 낳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신용카드보다 금리 부담이 없고 소액 결제가 가능해 유용하다고 말하지만, 전문가들은 생필품까지 할부로 결제하는 건 가계 재정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렌딩트리는 BNPL 이용자의 4명 중 1명은 지난해 최소 한 차례 이상 연체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식료품 가격은 2020년 이후 28% 가까이 올랐다. 농무부는 연 소득 5만 달러 미만의 저소득 가정은 세후 소득의 30% 이상을 식비로 지출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식료품을 사기도 벅찬 저소득층이 BNPL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BNPL 대표 업체인 클라나·어펌·애프터페이 등은 이런 경향을 타고 급속도로 사업을 확장 중이지만, 연체율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지난해 BNPL 업체들을 신용카드 업계와 동일한 기준으로 규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나, 올해 들어 규제 우선순위에서 BNPL 업체들을 제외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BNPL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무이자라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이용할 경우 또 다른 부채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원희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펄펄 끓는 뉴욕, 147년 만에 최고 기온 돌파
    496 2025.06.24
    2025.06.24
    496
  • 미국 출신 교황, 미국의 이란 공습 '작심 비판' 큰 관심
    403 2025.06.24
    2025.06.24
    403
  • 오스틴에서 테슬라 로보택시 첫 운행… 요금은 4.2달러
    408 2025.06.23
    2025.06.23
    408
  • 스타벅스 “건강한 메뉴로 바꾸겠다"
    432 2025.06.23
    2025.06.23
    432
  • 아마존, 기아 쏘울 이용한 '당일 배송' 테스트 중단
    426 2025.06.23
    2025.06.23
    426
  • 반려동물 관리 비용 “장난 아니네”
    418 2025.06.23
    2025.06.23
    418
  • '실용적' 양자컴 시대 열리나…IBM "2029년까지 개발 목표"
    382 2025.06.23
    2025.06.23
    382
  • "당분간 커피·술 절대 먹지 마세요"…미국 기상청의 섬뜩한 '경고'
    440 2025.06.22
    2025.06.22
    440
  • LA다저스도 반트럼프, 이민국 직원 경기장 출입금지
    405 2025.06.22
    2025.06.22
    405
  • "이사 안 할거야? 그럼 사표써"…직원들에게 '강제 이주' 명령한 대기업
    394 2025.06.22
    2025.06.22
    394
  • 미국, 이란 핵시설 3곳 직접 폭격…국제유가•금융시장 ‘충격’ 우려
    389 2025.06.22
    2025.06.22
    389
  • "활주로에 있던 거북이 피하려다"…경비행기 추락 2명 사망
    379 2025.06.21
    2025.06.21
    379
  • ‘사상 초유의 사태’ 하와이에 모기 4000만 마리 살포, 대체 무슨일
    405 2025.06.21
    2025.06.21
    405
  • 테슬라 ‘로보택시’ 6월 내 출시 목표인데…텍사스 의원들, 연기 요구
    351 2025.06.21
    2025.06.21
    351
  • ‘이혼설 솔솔’ 미셸 오바마 “아들 낳았다면 버락 됐겠지···안 낳아서 …
    399 2025.06.21
    2025.06.21
    39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2 빌딩 매매 $650,000 - 버지니아
  • 3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4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5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게 “자진 출국 압박” 본격화
  • 6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7 BTS 콘서트 티켓(3장) 5월23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양도!
  • 8 2026 IECSC Las Vegas Trade Show Facilitator Assistant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텍사스 달라스 룸 바 오픈가게에서 일하실 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13 명현재 접속자
  • 9,278 명오늘 방문자
  • 17,23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87,128 명전체 방문자
  • 30,420 개전체 게시물
  • 6,2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