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 입어서 일당 제때 못 받았다" 10대 베이비시터 폭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민소매 입어서 일당 제때 못 받았다" 10대 베이비시터 폭로

최고관리자 0 507 2025.07.02 07:37

0a449c6ff7ad49a2d4f2a04646b21fac_1751467031_7971.jpeg 

사진은 기사와 무관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의 한 10대 베이비시터가 옷차림을 문제 삼은 고용주로부터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15세 소녀는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 걸까요?’라며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이 겪은 일을 게재했다.


그는 약 1년간 꾸준히 일해온 한 가정에서 아이 두 명을 돌봤지만, 복장을 이유로 근무 후 제때 시급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메이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날 그는 끈 민소매를 입고, 그 위에 평소처럼 맨투맨 티셔츠를 걸친 채 일했다. 그러나 아이들과 실내에서 격한 놀이를 하게 되면서 땀이 흐르자, 겉옷을 벗고 일했다.


문제는 며칠이 지나도록 평소처럼 받던 시급이 들어오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메이는 아이 엄마 마리안에게 메시지를 보내 입금을 요청했다. 그는 "부활절 연휴가 있어 잊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다시 연락드린다. 시간 되실 때 입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그러나 돌아온 답장은 뜻밖이었다.


그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 당신이 입고 온 옷이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 아이들은 당신을 좋아했지만, 이번에는 50달러(약 7만원)만 지급하겠다"고 통보했다. 메이의 하루 일당은 150달러(약 20만원)였다.


메이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복장이 문제였다면 일을 시키기 전에 돌려보냈어야지 7시간 일을 시켜놓고 돈을 깎는 것은 명백한 부당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메이는 자신이 유대인이고, 해당 가정은 가톨릭 신자라고 밝히며 "내 부모님과 내가 일하는 가정이 종교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일부 보수적인 가톨릭 가정과 유대인 가정 간에 문화·가치관 차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번 사례에서도 종교적 배경이 갈등의 기저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메이가 다시 직접 문자로 입금을 요청하자, 마리안은 오히려 "당신이 당신 어머니를 닮아가는 게 안타깝다"며 메이와 메이의 가정을 비난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결국 마리안의 남편인 댄이 몰래 메이에게 약속된 금액인 150달러 전액을 송금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메이는 더 이상 해당 가정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와 내 가족을 무시하고, 약속을 어기며 나를 이용하려 했기 때문에 이 집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 한국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st 오그든에서 발생한 치명적 교통사고로 사망…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
    480 2025.08.09
    2025.08.09
    480
  • 일부 의원들, 네바다 관광 침체 원인으로 관세와 경제 불확실성 지목
    467 2025.08.08
    2025.08.08
    467
  • 지속되는 가뭄 속에 레이크 미드, 사상 최저 수위 기록
    413 2025.08.08
    2025.08.08
    413
  • 네바다 관광객 감소, 카지노 외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 확산
    466 2025.08.06
    2025.08.06
    466
  • 라스베이거스 북서쪽 지역 주택 파티 총격 사건… 1명 사망, 용의자는 도…
    472 2025.08.06
    2025.08.06
    472
  • 미국 법무부가 네바다주를 ‘피난처 주(sanctuary state)’로 …
    443 2025.08.05
    2025.08.05
    443
  •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한 공사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작업자 1…
    503 2025.08.05
    2025.08.05
    503
  • 산타바바라 인근에서 발생한 기퍼드 화재의 영향으로, 라스베이거스 밸리 지…
    400 2025.08.04
    2025.08.04
    400
  • 라스베가스 관광 급감…'캘리포니아 손님' 감소가 큰 원인/Z세대 입맛 잡…
    475 2025.08.04
    2025.08.04
    475
  • 트럼프, 39% 관세에 스위스 시계업계 ‘비상’…”이미 비싼데 더 오르나…
    422 2025.08.02
    2025.08.02
    422
  •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396 2025.08.02
    2025.08.02
    396
  •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포커 팰리스가 폐업하면서, 총 126명의 직원이 해고…
    470 2025.08.01
    2025.08.01
    470
  • CA 주택시장, 크게 위축.. 거래 사실상 마비
    424 2025.08.01
    2025.08.01
    424
  • 샌루이스 오비스포부터 샌디에고도 쓰나미 주의보 해제 .. LA해변 오픈
    431 2025.07.30
    2025.07.30
    431
  • 한인 과학자, 영주권자인데도 美 입국 후 1주일째 구금
    432 2025.07.30
    2025.07.30
    43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2 영주권자 해외여행, 이제 더 신중해야 한다.
  • 3 라스베가스 방 장/단기렌트
  • 4 아름다운 호놀룰루 중심가
  • 5 매년 오르는 QuickBooks 가격, 부담스러우시죠?
  • 6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1]
  • 7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8 105만불 직접투자이민(EB-5)
  • 9 야외 주말 스왑밋 용 땅 매매
  • 10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919 명현재 접속자
  • 25,816 명오늘 방문자
  • 49,77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826,594 명전체 방문자
  • 31,026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