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10대 사건 변호인단, 아동 성범죄 사건에서 편향성 이유로 판사 교체 요청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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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07:43
라스베이거스 사립학교 성폭행 사건, 피고측 판사 기피 신청
레인보우 마운틴의 알렉산더 도슨 스쿨 재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혐의로 성인 법원에 기소된 라스베이거스 10대 피고인의 변호인단이, 담당 판사가 재판에서 편향된 발언을 했다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판사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변호인단은 3월 17일 클라크 카운티 지방법원에 크리스티 크레이그 판사를 피고인 본 그리피스 사건에서 기피시켜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피스와 또 다른 10대 도미닉 킴은 코스타리카에서 발생한 학생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아동 성적 행위를 담은 영상물 소지 혐의로 성인으로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서에 따르면 변호인단은 크레이그 판사가 3월 12일 심리에서 이미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린 듯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변호측이 소년법원 성인 이송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더라도 결국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또한 변호인단은 그리피스를 성인 법원으로 최초 이송한 소년법원 판사와 관련된 잠재적 이해충돌 문제도 제기하며, 해당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지방법원 절차를 잠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판사 기피 신청에 대한 심리는 4월 9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