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끊겠다" 경고했는데…트랜스젠더 고교생, 육상 대회서 '3관왕'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자유게시판 >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지원 끊겠다" 경고했는데…트랜스젠더 고교생, 육상 대회서 '3관왕'

최고관리자 0 436 2025.06.02 07:39

672670cced1d066a75f4b058a4e5bb10_1748875081_2148.jpg 

AB 에르난데스가 지난달 31일 미국 프레즈노 인근 고교에서 열린 주 고교 육상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와 3단 뛰기에서 1위, 멀리뛰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AP연합뉴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미국 고교생 육상선수가 캘리포니아주 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미국 사회에서 트랜스젠더 선수 출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다.


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후루파 밸리 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트랜스젠더

AB 에르난데스는 전날 프레즈노 인근에서 열린 주 고교 육상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와 3단 뛰기에서 1위, 멀리뛰기에서 2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여자부 경기에서 우승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에르난데스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비판하고 연방 정부까지 가세하면서 논란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013년 제정된 주법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성 정체성과 일치하는 종목에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이 정치권과 여론의 도마에 오르면서 주최 측인 고교육상연맹 측은 새로운 규정을 내놓았다.


연맹은 에르난데스가 출전한 종목에 대해 추가로 1명의 선수가 더 출전하고 메달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출전하지 않았을 경우의 순위를 별도로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 결과, 에르난데스는 높이뛰기와 3단 뛰기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시상식에서는 차순위 선수들과 함께 공동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높이뛰기에서 에르난데스는 실패 없이 170cm를 넘었고, 같은 높이를 넘은 두 선수는 실패 기록이 있었음에도 에르난데스 제외 기준으로 공동 1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3단 뛰기에서도 에르난데스는 기록상 단독 1위였지만, 시상식에서는 2위 선수와 함께 공동 우승자로 처리됐다.


대회가 열린 이틀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는 항의 움직임도 이어졌다. 일부 관중은 ‘여자 스포츠를 지켜라’는 문구가 적힌 팔찌와 티셔츠를 착용했고, ‘여자 스포츠에 남자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단 항공기가 경기장 상공을 선회하기도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가 트랜스젠더 학생의 출전을 막지 않으면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 법무부도 대회를 주최한 연맹과 에르난데스가 속한 교육구가 연방법상 성차별 금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연맹 측은 “우리는 모든 학생 선수를 존중하며,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연대감,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명을 담은 주법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미국 내에서 트랜스젠더 선수 출전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1년 코네티컷주에선 고교 졸업반인 여성 육상 선수 3명이 학교와 지역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 성전환 여성인 테리 밀러와 안드라야 이어우드 선수가 15차례 이상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하자 경쟁 선수 가족들이 연방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김도연 기자 ⓒ 서울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TV로 TV방송 보는 시대 끝? 미국선 OTT 더 많이 본다
    458 2025.06.19
    2025.06.19
    458
  • 병원까지 단속, 불체자 안전지대 없다…저인망식 검거 활동 강화
    397 2025.06.19
    2025.06.19
    397
  • 식료품도 할부로…선구매 후결제 급증
    371 2025.06.18
    2025.06.18
    371
  • 5만석이 비었다…맥빠진 애틀랜타 ‘월드컵 리허설’
    379 2025.06.18
    2025.06.18
    379
  • LA 도심 야간통금 해제…지역사회 "안전조치 및 경기회복 필요"
    403 2025.06.18
    2025.06.18
    403
  • "이것 하루에 하나씩만 먹으면 잠 잘잔다" 놀라운 효과
    397 2025.06.18
    2025.06.18
    397
  • 옷수선하고 지하철 타는 30조 기업 상속녀…"사치는 공허할 뿐"
    401 2025.06.17
    2025.06.17
    401
  • 유타 축제서 10대 소년이 총격…8개월 영아 포함 3명 사망
    439 2025.06.17
    2025.06.17
    439
  • ‘500만불 영주권’ 골드카드 신청 쇄도…7만명 몰려
    385 2025.06.17
    2025.06.17
    385
  • '10% 더 오래쓴다'에 발끈한 듀라셀…에너자이저 상대 소송 제기
    390 2025.06.17
    2025.06.17
    390
  • “대졸 취준생 지옥문 열렸다”…미국 기업들, 신입 채용에 인색해진 이유는
    437 2025.06.17
    2025.06.17
    437
  • 가까이서 분화구 보려다 하와이 활화산에 떨어졌다
    436 2025.06.16
    2025.06.16
    436
  • LA다저스 관계자 경고에도…미국 국가 스페인어로 부르고 '울컥'
    419 2025.06.16
    2025.06.16
    419
  • 트럼프 그룹, 자체 스마트폰 출시...통신 사업도 진출
    443 2025.06.16
    2025.06.16
    443
  • 미네소타 주의원 총격범, 하루 만에 체포…정치 테러 의혹
    373 2025.06.16
    2025.06.16
    37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IECSC 데모모델/제품 시연 모델 구합니다.
  • 2 Mechanic, General Laborer 구인 (+ Welder & Electrical Technician)
  • 3 영통비뇨기과 정관수술 세심한 판단으로
  • 4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5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6 연대보증인(Joint Sponsor), 영주권 재정보증의 중요한 대안
  • 7 흥신소 뒷조사 증거수집 무죄 판결받은 사연 총정리
  • 8 흥신소의뢰비용 의뢰 전 체크해야하는 것들
  • 9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10 여직원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51 명현재 접속자
  • 14,650 명오늘 방문자
  • 23,39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34,544 명전체 방문자
  • 30,671 개전체 게시물
  • 6,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