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완치 11세 소녀, 병원 실수로 사망…“280억원 배상하라” 판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강남안마❤️OlO-7593-9850❤️친절문의24시 강남안마방24시 남성…
  • 자유게시판 > 이거 보신분 찾아요~
  • 자유게시판 > 트죠는가방은 이제 한물가나요~
  • 자유게시판 >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길~~
  • 자유게시판 > 나는 어떤 여자일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코 보름달이 지려나봐여
  • 자유게시판 > 당신의 대사 좋은몸인지 쉬운 체크 법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백혈병 완치 11세 소녀, 병원 실수로 사망…“280억원 배상하라” 판결

최고관리자 0 1697 2025.06.25 07:01

285b4d57c005fe1e8ddb8c3d95191855_1750859833_4071.jpeg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지 4개월 만에 병원의 과도한 약 처방으로 사망한 미국 11살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 유족 측 법률대리 회사 제공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지 4개월 만에 병원의 약 처방 실수로 사망한 미국 11살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미 매체 CBS뉴스,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법원은 11세에 숨진 아바 윌슨의 부모가 어드보킷 어린이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병원이 유족에게 2050만 달러(약 284억 3000만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크라운포인트에 거주하던 윌슨은 지난 2020년 4월 혈액 및 골수암인 B-림프모구 백혈병을 진단 받았다. 이후 통합 치료와 화학 요법을 통해 그해 6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약 4개월 후인 같은해 10월 29일 윌슨은 후속 검진을 위해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어드보킷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당시 혈액 검사 결과 백혈병 세포가 검출되지 않은 완치 상태였다.


소송 내용에 따르면 윌슨은 주치의가 아닌 간호사에게 진료를 받았다. 검진 당시 윌슨은 “고통스럽게 울고 있었다.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었고 양쪽 다리로 퍼져나가 잘 걷지 못했다”고 유족 측 법률대리 회사 살비 쇼스톡 앤 프리차드

(Salvi, Schostok & Pritchard)는 설명했다.


검사 결과 윌슨은 혈소판 수치와 백혈구 수치가 낮고 간 효소 수치가 높았으며, 혈압도 비정상적으로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그를 입원시키지 않고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 용량을 늘려 자택에서 복용하도록 했다.


병원은 윌슨에게 가바펜틴 100mg을 하루 3회, 모르핀 15mg을 4시간 간격으로 필요 시 복용하라고 처방했다. 이 용량은 기존에 처방받던 모르핀 용량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였다.


이틀 후인 10월 31일 밤 윌슨은 자택에서 수면 중 사망했다. 원인은 모르핀, 하이드록시진, 가바펜틴이 함께 작용한 약물 혼합 독성으로 확인됐다.


유족은 병원 측의 과실로 아이가 사망했다며 과실치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맡은 매튜 윌리엄스 변호사는 “병원은 윌슨의 혈압과 심박수를 안정시키고,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입원 조치를 했어야 했다”며 “하지만 과도한 진통제만 처방하고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스 변호사는 “윌슨의 몸은 분명히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의료진은 그 외침을 외면했다”면서 “모르핀은 매우 위험한 약물로 매우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며 특히 11세 어린이에게 투여 용량을 늘릴 때는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윌슨의 주치의는 당시 진료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지만, 가정 내 통증 관리라는 명목 하에 해당 진료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 법률대리인은 “모든 약물 처방은 권고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윌슨의 증상은 백혈병 합병증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병원 측의 과실을 인정했고, 법원은 유족에게 2050만 달러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여기에는 ‘가족 상실에 대한 슬픔·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이 포함됐다.


어드보킷 어린이병원은 성명을 통해 “윌슨 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 모든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환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더이상 말씀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모르핀은 아편의 주요 성분으로 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이다. 중추 신경계(CNS)에 직접 작용하여 통각을 느끼게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하여 통증을 줄이는데 사용한다.


의존성과 내성이 있어 중독과 남용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의료전문가의 지도하에 사용돼야 한다.




이보희 기자 ©TWIG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일부 의원들, 네바다 관광 침체 원인으로 관세와 경제 불확실성 지목
    1333 2025.08.08
    2025.08.08
    1333
  • 지속되는 가뭄 속에 레이크 미드, 사상 최저 수위 기록
    1169 2025.08.08
    2025.08.08
    1169
  • 네바다 관광객 감소, 카지노 외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 확산
    1385 2025.08.06
    2025.08.06
    1385
  • 라스베이거스 북서쪽 지역 주택 파티 총격 사건… 1명 사망, 용의자는 도…
    1166 2025.08.06
    2025.08.06
    1166
  • 미국 법무부가 네바다주를 ‘피난처 주(sanctuary state)’로 …
    1235 2025.08.05
    2025.08.05
    1235
  •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한 공사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작업자 1…
    1570 2025.08.05
    2025.08.05
    1570
  • 산타바바라 인근에서 발생한 기퍼드 화재의 영향으로, 라스베이거스 밸리 지…
    1087 2025.08.04
    2025.08.04
    1087
  • 라스베가스 관광 급감…'캘리포니아 손님' 감소가 큰 원인/Z세대 입맛 잡…
    1319 2025.08.04
    2025.08.04
    1319
  • 트럼프, 39% 관세에 스위스 시계업계 ‘비상’…”이미 비싼데 더 오르나…
    1085 2025.08.02
    2025.08.02
    1085
  •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1159 2025.08.02
    2025.08.02
    1159
  •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포커 팰리스가 폐업하면서, 총 126명의 직원이 해고…
    1324 2025.08.01
    2025.08.01
    1324
  • CA 주택시장, 크게 위축.. 거래 사실상 마비
    1229 2025.08.01
    2025.08.01
    1229
  • 샌루이스 오비스포부터 샌디에고도 쓰나미 주의보 해제 .. LA해변 오픈
    1320 2025.07.30
    2025.07.30
    1320
  • 한인 과학자, 영주권자인데도 美 입국 후 1주일째 구금
    1490 2025.07.30
    2025.07.30
    1490
  • 6월 통계에 따르면 해리 리드 공항(Harry Reid Airport)의…
    1253 2025.07.30
    2025.07.30
    125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강남안마❤️OlO-7593-9850❤️친절문의24시 강남안마방24시 남성힐링휴식
  • 2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3 방렌트합니다.
  • 4 이거 보신분 찾아요~
  • 5 트죠는가방은 이제 한물가나요~ [1]
  • 6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대행 (AI,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 7 웹사이트/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워드프레스, 쇼피파이)
  • 8 소요(soyo) 레인보우에 있는 [1]
  • 9 라스베가스 새로운 교회 에서 새롭게 시작 하세요 !
  • 10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길~~ [6]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728 명현재 접속자
  • 702,465 명오늘 방문자
  • 698,037 명어제 방문자
  • 702,465 명최대 방문자
  • 26,194,754 명전체 방문자
  • 31,646 개전체 게시물
  • 6,91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