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미쳤다" "트럼프 탄핵 YES"…파탄난 브로맨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EddieWorld) 에드월드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오우라 링 아시져?
  • 자유게시판 > 나에게 위로해주는 법~
  • 자유게시판 > 스치기만 해도 향기 풀풀??
  • 자유게시판 > 10가지 섭취 당장 멈추시길
  • 자유게시판 > 쌀에서 비소검출 …
  • 자유게시판 > 강쥐 펫보험 어찌 ?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머스크 미쳤다" "트럼프 탄핵 YES"…파탄난 브로맨스

최고관리자 0 900 2025.06.06 07:43

faf87f1b705f2d32e9bd01233b9cb7c3_1749220856_405.jpg 

감세법 놓고 불거진 갈등

'SNS 난타전' 벌이며 폭발


대선서 2.7억달러 후원한 머스크

"내 덕분에 대선 승리…배은망덕"

엡스타인 연루 의혹까지 언급


트럼프도 "정부 보조금 끊겠다"

출범 5개월도 안돼 '과격한 결별'


머스크 눈치보는 일부 공화 의원

감세법안 통과 반대표 던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브로맨스’가 1년 만에 파국을 맞았다. 백악관에서 떠나는 머스크 CEO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든 드나들라는 뜻으로 황금 열쇠를 주며 ‘아름다운 이별’을 한 지 불과 6일 만이다.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CEO는 종일 온·오프라인으로 설전을 벌였다. 이 같은 갈등은 머스크 CEO의 정부 감세안 비판에서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 CEO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하자 머스크는 “배은망덕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난했다.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가 미쳐버렸다”며 “정부 보조금 계약을 끝낼 것”이라고 엄포했다.


◇2억7000달러 쓴 머스크 “배은망덕”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기자회견에서 머스크 CEO에 관한 질문을 받고 “매우 실망했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후 머스크 CEO는 “내가 아니었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대선에서 졌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트럼프 대통령도 참지 않고 트루스소셜에 감정적인 글을 쏟아냈다. 그는 “일론은 점점 더 인내심을 잃게 했고, 내가 그에게 떠나기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또 “아무도 원치 않는 전기차를 사도록 강요하는 전기차 의무화 제도를 없앴는데 그는 미쳐버렸다!”고 적었다. 이어 미국 정부 예산을 절감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론의 정부 보조금 계약을 끝내는 것”이라며 “조 바이든이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항상 놀랐다”고 덧붙였다.


머스크 CEO 역시 정면 대응에 나섰다. 그는 “큰 폭탄을 투하할 때”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태그해 “그는 엡스타인 파일에 있다. 그게 문서가 공개되지 않은 진짜 이유다. 좋은 하루 되시길, DJT!”라고 적었다. 아동 성매매 등을 일삼다가 교도소에서 자살한 제프리 엡스타인의 고객 명단에 트럼프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또한 머스크 CEO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글을 재게시하며 “예스”라고 적었다. 그는 “관세로 하반기에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며 감세법 외에 다른 영역으로 전선을 넓혔다.


◇정부 출범 5개월도 안 돼 ‘균열’


한때 ‘퍼스트 버디’라는 별칭까지 붙여가며 막역한 관계를 과시하던 두 사람의 빠른 결별은 출범 5개월도 안 된 트럼프 정부 운영에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갈등 발원지인 감세안이 의회를 통과하는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임기 전체 성과와도 연결된 문제다. 팁 및 초과근로수당 면세 등 자신의 주요 경제공약이 몽땅 들어가 있어서다.


이 법안이 역겹다고 한 머스크 CEO는 “재정 악화와 부채 증가를 그냥 눈감고 통과시키는 의원들은 다 의석을 반납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감세안이 상원에서 통과되기 위한 최소 인원은 50명(부통령 제외)이다. 3명 이상 공화당에서 이탈표가 나오면 감세안은 좌초될 수 있다.


머스크 CEO는 지난 선거에서 트럼프를 지지하기 위해 공식적으로만 2억7700만달러를 쓴 큰손이다. 실리콘밸리 일대 테크 거물이 일제히 트럼프 정부에 자금 지원을 줄이거나 끊는다면 공화당의 자금줄이 사라진다. 이미 공화당 의원 가운데 머스크 CEO의 눈치를 보며 중립을 자처하는 이들이 나오고 있다.


미국 증시는 미·중 정상 통화보다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CEO 간 설전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와의 결별뿐만 아니라 정부 계약 해지 위협까지 나오자 테슬라 주가는 17% 급락했다가 전날보다 14.26% 떨어진 284달러 선에서 마감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206조원어치가 날아갔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 한국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라스베이거스 남서부 총격 사건… 남성 1명 사망, 30발 넘는 총성 울려
    853 2025.07.09
    2025.07.09
    853
  • 라스베이거스 주택 가격, 매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다시 최고가 기록 경신
    845 2025.07.08
    2025.07.08
    845
  •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이사회(LVCVA)는 2028년 NCAA 남자 농구 …
    1059 2025.07.08
    2025.07.08
    1059
  •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음주운전 혐의를 받은 라스베이거스 남성의 보석금이 5…
    1099 2025.07.08
    2025.07.08
    1099
  • 당국과 피해자의 어머니, 파럼에서 발생한 치명적 총격 사건 용의자 검거를…
    1188 2025.07.07
    2025.07.07
    1188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외곽의 한 카지노 근처에서 발생한 싸움으로 4명이 다…
    988 2025.07.07
    2025.07.07
    988
  • 네바다주 연방하원의원 디나 타이투스가 도박 손실에 대한 세금 공제를 10…
    1137 2025.07.07
    2025.07.07
    1137
  • 라스베이거스 당국, 7월 4일 불법 폭죽 사용 경고
    887 2025.07.06
    2025.07.06
    887
  • 트럼프의 지출 법안, 네바다 주민 삶에 미칠 잠재적 영향 놓고 논란 촉발
    841 2025.07.06
    2025.07.06
    841
  • 나이 카운티 보안관실, 공원 총격 살인 사건 용의자 수배
    1069 2025.07.06
    2025.07.06
    1069
  • 라스베이거스 강풍으로 전신주 50개 가까이 손상, 복구 작업 진행 중
    1029 2025.07.04
    2025.07.04
    1029
  •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리조트가 종교 차별 관련 소송을 85만 달러에 합…
    984 2025.07.04
    2025.07.04
    984
  • 네바다 공화당원들은 조정 법안 통과를 환영했고, 민주당원들은 여전히 비판…
    1147 2025.07.04
    2025.07.04
    1147
  • '세기의 재판'에서 마지막에 웃은 힙합 거물 '퍼프 대디'
    920 2025.07.03
    2025.07.03
    920
  • '프리먼 끝내기' 다저스, 시카고에 역전승
    1172 2025.07.03
    2025.07.03
    117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EddieWorld) 에드월드 가보신분~ [1]
  • 2 오우라 링 아시져? [4]
  • 3 나에게 위로해주는 법~ [5]
  • 4 새상품 랩탑 노트북 Acer aspire R14 [1]
  • 5 스치기만 해도 향기 풀풀?? [4]
  • 6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7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8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9 결혼영주권 심사의 핵심은 진정한 결혼의 입증
  • 10 10가지 섭취 당장 멈추시길 [4]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492(1) 명현재 접속자
  • 493,518 명오늘 방문자
  • 482,568 명어제 방문자
  • 493,518 명최대 방문자
  • 21,118,764 명전체 방문자
  • 31,265 개전체 게시물
  • 6,37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