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작전에서 100파운드가 넘는 메스(메스암페타민)가 압수됐으며, 가치가 수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당국이 밝혔다.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합동 마약 단속 작전으로 미국 시민 한 명이 체포되고 100파운드(약 45kg)가 넘는 메스암페타민이 압수됐다고 당국이 밝혔다.
국토안보수사국(HSI) 라스베가스 지부는 라스베가스 메트로 경찰(LVMPD)과 협력해 3월 4일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의심되는 마약 밀매 활동을 겨냥한 작전을 진행했다.
당국에 따르면 LVMPD 경찰이 차량을 정지시키는 교통 단속을 진행한 뒤 빅터 루이스 아리올라(Victor Luis Arriola)를 체포했다.
경찰이 차량에 접근했을 때 차량 뒤쪽에 두 개의 큰 열린 상자에 담긴 마약이 그대로 보이는 상태였다고 당국은 밝혔다.
압수된 메스암페타민의 거리 판매 가치는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역 마약 유통망에 큰 타격을 준 것이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아리올라는 주 범죄 혐의로 체포돼 클라크 카운티 구치소(Clark County Detention Center)에 수감됐으며, 현재 추가 수사와 기소 절차가 진행 중이다.
HSI 로스앤젤레스 지부 책임자인 에디 왕(Eddy Wang)은 이번 작전이 위험한 마약이 거리로 유통되는 것을 막고 지역사회를 보호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한 연방과 지역 법 집행 기관의 협력이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공공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법원에서 유죄가 입증되기 전까지 모든 피고인은 무죄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불법 마약 운송이나 판매와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HSI 제보 전화 877-4-HSI-TIP(877-447-4847)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