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범 시택공항서 수갑찬 채 탈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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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09:31
탈옥범 시택공항서 수갑찬 채 탈주
28세 남성 시애틀 경전철 타고 도주해
시택공항에서 연행중이던 수감자가 수갑을 찬 채 도주해 당국이 긴급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휴일인 4일 오전 11시께 켄터키주 볼링 그린으로 호송될 예정이던 세드릭 T. 스티븐슨(28)이 공항 체크인 도중 감시를 뚫고 달아났다.
스티븐슨은 공항 매표소에서 도주해 인근 경전철 역으로 달아났고, 끝내 북쪽으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했다. 사운드 트랜짓 보안당국은 스티븐슨이 시애틀 시내 캐피톨힐 역에서 하차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스티븐슨은 도주 당시 손에 수갑을 차고 있었으며, 이후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을 셔츠 안으로 감춘 채 도주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스티븐슨은 키 5피트 8인치에 드레드락 머리를 하고 있으며, 2급 탈옥 혐의로 수배 중이다.
그는 2022년 테네시주 내슈빌 인근에서 교통 단속 중 달아난 전력이 있으며, 7년 전에는 강도 사건 이후 경찰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스티븐슨을 목격할 경우 절대 접근하지 말고 911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Seattl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