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우박’이 쉴새 없이 쏟아졌다... 집 초토화된 가족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골프공 우박’이 쉴새 없이 쏟아졌다... 집 초토화된 가족

최고관리자 0 559 2025.04.30 08:10

1210751cf016bc2ef40e2581bf175dda_1746025715_2603.jpg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모습. /틱톡


미국에서 골프공 크기의 우박으로 쏟아져 한 가족이 약 2억원의 재산 피해를 봤다.


27일 미 피플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외곽에 사는 첼시 페티트(23) 가족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네브라스카 동부와 아이오와 서부에는 강한 폭풍우와 토네이도가 몰아쳤다. 시속 80마일(약 128㎞)의 돌풍이 휘몰아쳤고, 야구공보다 큰 우박이 떨어져 차량과 창문들을 깨뜨리고 나무와 지붕을 파괴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페티트는 “정말 큰 소리가 났다. 사방에서 총소리가 나는 것만 같았다”고 떠올렸다. 이 지역에는 일주일 내내 토네이도, 큰 우박, 강풍이 발생할 수 있다는 기상 경보가 발령됐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 지하실이 없었던 페티트는 남편과 함께 부모님 댁으로 이동해 몸을 피하기로 했다.


그는 “폭풍이 몰아친 날, 우리 마을에 스톰체이서(폭풍 추적자)와 토네이도 헌팅 차량들이 많이 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때 상황이 매우 심각해질 거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페티트는 가족, 반려동물들과 함께 지하실로 대피했다. 이날 폭풍은 오후 6시15분쯤 시작돼 약 15분간 지속됐다고 한다.


페티트는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폭풍은 깊은 정신적 충격을 남겼다”라며 “폭풍이 얼마나 컸는지, 밖에 있는 물건들이 거의 다 산산조각 나는 걸 보고 정말 무서웠다”고 했다. 이어 “어린 시절 집이 망가졌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라며 “또 그토록 거센 폭풍 속에서 피난처를 찾지 못한 가축과 야생 동물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했다.


이 폭풍으로 인해 페티트와 부모님 집은 큰 피해를 입었다. 창문이 깨진 것은 물론이고 지붕, 벽, 옥외 조명 등이 모두 부서졌다. 페티트 가족은 재산 피해가 약 15만 달러(약 2억15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고 밝혔다.


페티트는 “부모님 두 분 다 동의 했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심한 우박 폭풍이었다”라며 “우박이야 다들 본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크기가 크고 강한 바람까지 동반한 건 처음이었다”고 했다.


페티트는 당시 폭풍우가 휘몰아치던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 소셜미디어 틱톡에 공유하기도 했다. 영상엔 골프공 크기의 우박이 쉴새 없이 떨어지며 창문과 집안 가재도구들을 부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4500만회 이상 조회되며 크게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우박 폭풍이 이렇게 심하게 몰아치는 건 처음 본다” “너무 무섭다” “야생동물들 피해가 컸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연 기자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골프공 우박’이 쉴새 없이 쏟아졌다... 집 초토화된 가족
    560 2025.04.30
    2025.04.30
    560
  • 대통령이 전화해 불호령...권력의 서슬퍼런 질타에 물러선 아마존
    527 2025.04.30
    2025.04.30
    527
  • 트럼프 리스크·불안감 확산…소셜연금 앞당겨 신청한다
    579 2025.04.29
    2025.04.29
    579
  • 쓰레기 수거 등 공공서비스 이틀 중단
    480 2025.04.29
    2025.04.29
    480
  • 교묘해지는 주택 절도 몰래카메라…인조 잔디로 위장도
    414 2025.04.29
    2025.04.29
    414
  • 일리노이주서 차량 돌진으로 과후수업 어린이 3명과 10대 1명 숨져
    509 2025.04.29
    2025.04.29
    509
  • 머스크 "수술 로봇, 5년내 최고 외과의 뛰어넘는다"
    409 2025.04.29
    2025.04.29
    409
  • 국토부 장관 가방 ‘슬쩍’한 간 큰 도둑 검거
    494 2025.04.28
    2025.04.28
    494
  • ‘살 빼는 약’ 청소년에게도 인기라는데…
    574 2025.04.28
    2025.04.28
    574
  • FBI "불법체류자 도주 도왔다"며 법원서 현직 판사 체포
    520 2025.04.28
    2025.04.28
    520
  • 뉴럴링크 칩 심은 뒤 의사소통 성공한 마비 환자…3번째 사례
    507 2025.04.28
    2025.04.28
    507
  • "LA, 더이상 영화산업 메카 아냐"…할리우드 스타들의 경고
    508 2025.04.27
    2025.04.27
    508
  • 초등학교서 ‘인종 분리’ 표지판 논란
    558 2025.04.27
    2025.04.27
    558
  • "모두가 사형 원했지만"…'23명 살해' 월마트 총격범, '종신형' 받은…
    438 2025.04.27
    2025.04.27
    438
  • 첫 집이 100만불?...전국 233개 도시 '스타터 홈' 가격 폭등
    796 2025.04.27
    2025.04.27
    79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2 빌딩 매매 $650,000 - 버지니아
  • 3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4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5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게 “자진 출국 압박” 본격화
  • 6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7 BTS 콘서트 티켓(3장) 5월23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양도!
  • 8 2026 IECSC Las Vegas Trade Show Facilitator Assistant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텍사스 달라스 룸 바 오픈가게에서 일하실 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2 명현재 접속자
  • 12,380 명오늘 방문자
  • 17,23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90,230 명전체 방문자
  • 30,420 개전체 게시물
  • 6,2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