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외제작 영화에 100% 관세···“미국서 만든 영화 원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트럼프, 해외제작 영화에 100% 관세···“미국서 만든 영화 원해”

최고관리자 0 895 2025.05.05 09:23

46a1929173447f0e9e30b135a45ab74c_1746462132_7163.jpeg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할리우드 간판. 로이터연합뉴스


“국가 안보에 위협…‘메이드 인 아메리카’ 영화로”

관세 대상·방법은 불분명…보복으로 피해 우려도

중국 향해선 강경 방침 “관세 선제 인하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밖에서 촬영된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관세로 미국 내 제작을 유도해 자국 영화산업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인데, 그동안 주장해온 ‘제조업 부흥’ 논리를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 “미국 영화 산업이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며 “상무부와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외국에서 제작되는 모든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이 우리 영화 제작사와 스튜디오를 미국에서 끌어내기 위해 온갖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다른 국가들의 조직적인 시도이며 미국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할리우드와 미국 내 다른 지역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우리는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드는 미국 제작사들은 인건비 등을 포함한 제작비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외 촬영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캐나다에서 촬영됐고,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는 두 편의 <어벤져스> 속편을 영국 런던에서 촬영 중이다.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 세제 혜택 등 유인책을 제공하며 미국 제작사를 자국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상황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영화 촬영과 무대, 소품 등을 담당하는 노동자로 구성된 국제극장무대종사자연맹에 따르면 이런 흐름에서 지난 3년간 미국 영화 산업에선 정규직 일자리 1만8000개가 사라졌다.

다만 외신들은 여태 관세가 부과된 철강, 자동차 등과 달리 영화는 항구를 통해 물리적으로 이동하는 상품이 아닌 만큼, 관세가 어떤 방식으로 부과될지는 불분명하다고 짚었다. 관세를 부과할 영화를 어떻게 분류해낼지부터 모호하며, 상품으로서 영화의 가치 산정 기준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른 나라가 미국 영화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경우 할리우드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했다. 할리우드 흥행작은 수익의 상당 부분을 해외 시장에서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내 영화 제작을 유도하려면 관세 부과보다는 자체 인센티브 마련이 더 시급하다는 지적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관세 전쟁 범위를 확대하는 가운데, 중국에 대해선 협상을 위해 대중 관세를 선제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중국과 협상을 위해 미국이 먼저 관세를 낮추는 것을 검토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내가 왜 그렇게 하느냐”고 되물었다.

다만 향후 대중 관세를 인하할 가능성에 대해선 “어느 시점에는 낮출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내 취재진과 만나서도 “중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국가와 협상 중”이라며 “(중국과의 협상 타결은) 그들이 아닌 나에게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할 계획을 묻는 말에는 “없다”고 답했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WSJ 기고에서 경제 성장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3단계라며 ‘관세정책을 통한 무역 재협상, 감세, 일자리 창출 및 규제 완화’를 꼽았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월스트리트가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재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식하지만, 메인스트리트(미국의 평범한 소비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실물 경제를 지칭하는 표현)가 번영을 공유해야 할 차례고 본다”라며 “이것이 그의 대담한 경제 정책의 기본 정신”이라고 설명했다.

WSJ은 “트럼프와 그의 자문위원들은 상승세로 돌아선 주식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4월 고용지표 등을 토대로 경제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며 “백악관은 다음 주 중 관세 인상을 피하려는 국가와 합의한 내용을 최소한 하나라도 발표하려는 계획”이라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김희진 기자  ⓒ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천적도 없는데…해안서 발견된 길이 16m 향유고래 충격적 사망원인
    508 2025.06.05
    2025.06.05
    508
  • 미국서 오픈런 난리 난 닌텐도 '스위치2'
    487 2025.06.05
    2025.06.05
    487
  • 로그인 정보 대규모 유출…1억8420만건 무방비 공개
    461 2025.06.05
    2025.06.05
    461
  • 미, 이란 등 12개 국민 입국 전면 금지…“테러로부터 미국 보호”
    460 2025.06.05
    2025.06.05
    460
  • '이 세리머니' 했다가 금메달 뺏겼다…미 육상계 갑론을박
    452 2025.06.04
    2025.06.04
    452
  • 싸면 줄서도 괜찮아…'물가 걱정' 미국인들, 창고형 할인점으로
    443 2025.06.04
    2025.06.04
    443
  • 불체 단속, LA 클럽도 급습…중국인 등 아시아계 36명 체포
    504 2025.06.04
    2025.06.04
    504
  • '식스센스' 천재 아역배우 '반전' 근황…"내 행동에 큰 충격"
    401 2025.06.04
    2025.06.04
    401
  • "남친과 이별에 화나서"…입양 딸 거짓 진술에 378년형 받은 아빠, 1…
    454 2025.06.03
    2025.06.03
    454
  • 트럼프 이민 통제에 기름 끼얹은 콜로라도 테러범
    452 2025.06.03
    2025.06.03
    452
  • 미국배우, 텍사스서 총격 사망…유족 "동성애 혐오자에 피살"
    442 2025.06.03
    2025.06.03
    442
  • 미,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 속도…보호구역 해제 추진
    444 2025.06.03
    2025.06.03
    444
  • “누가 초대했나요?”…결혼식장에 난입한 오리 가족 화제
    435 2025.06.02
    2025.06.02
    435
  • 작은 보트에 다가오는 검은 물체…관광객들 깜짝 ‘현실판 조스’
    503 2025.06.02
    2025.06.02
    503
  • “내 목욕물로 만들었다”…한정판 비누 출시한 유명 여배우
    449 2025.06.02
    2025.06.02
    44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2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3 하우스 방 렌트
  • 4 한국어 과외
  • 5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6 3BR & 3.5BA House 89148
  • 7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735 명현재 접속자
  • 55,901 명오늘 방문자
  • 113,15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244,730 명전체 방문자
  • 31,088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