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차 영주권자 부부도 추방 위기 “범죄 기록 없는데 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미국>한국]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민원 서류 발급/번역…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35년차 영주권자 부부도 추방 위기 “범죄 기록 없는데 왜?”

최고관리자 0 640 2025.03.20 08:53

bc923d0233f5631581a75e3f148ffe31_1742485898_2829.jpeg 

로이터/ 35년차 영주권자 부부도 추방 위기 “범죄 기록 없는데 왜?”


정확한 이유도 설명 안 해... 전문가 "당분간 출국 자제"


불체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영주권자까지 정확한 이유와 근거없이 구금하고 추방하면서 한인 이민사회가 불안해 하고 있다.


남가주에서는 미국 생활 35년째인 라틴계 부부가 지난달 21일 검거돼 루이지애나 구금 시설에서 추방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NBC 방송은 글레디스와 넬슨 곤잘레스로 알려진 이 부부가 전과도 없고, 미국에서 평범한 이민자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방 위기에 처했다고 18일 보도했다.


ICE 측도 이들이 범죄 기록이 없다고 밝히고, 다만 이민법을 위반해 추방이 결정됐다고만 밝혔다.


뉴욕데일리뉴스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보스턴에서는 지난 7일 영주권자인 독일계 남성이 로건공항에서 검거돼 강력한 취조를 받았다. 가족들은 파비안 슈미트가 룩셈브루크에서 오던 길이었는데 ICE에 의해 수시간 동안 옷이 벗겨지고 차가운 물을 뒤집어썼다고 주장했다. ICE가 그에게 영주권 포기를 종용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가족들은 그가 수 시간 동안 물과 음식은 물론 약도 먹을 수 없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후 슈미트는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독감 진단을 받았다. 가족들에 따르면 그는 현재 로드아일랜드의 연방 구금 시설에 수용됐다. ICE는 아직 그를 체포한 이유와 취조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주도했던 컬럼비아대 대학원생이자 영주권자인 마흐무드 칼릴이 학교 인근 아파트에서 체포돼 구금되기도 했다. 그는 영주권 취소와 함께 곧 추방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전문직 비자(H1-B) 소지자인 브라운대 교수도 추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바논 국적인 라샤 알라위에는 신장이식 분야 전문가로 J1비자로 미국에서 의사 펠로십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가족들에 따르면 미국으로 돌아오던 그는 구금됐으며 17일 레바논으로 추방됐다.


문제는 체포 및 추방 이유를 알 수 없어서 해외여행 자체를 가지 않는 게 안전하다는 내용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당국은 영주권자라고 해도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 당국은 법적인 이유가 있을 때 언제라도 영주권자 자격을 박탈할 수 있으며, 미국 체류를 제한할 수 있다. 특히 해외 거주가 6개월 초과할 경우 재입국 시 당국의 심문이 있을 수 있으며 1년 이상 해외 체류의 경우 영주권은 박탈될 수 있다. 하지만 연이은 영주권자에 대한 단속 행위가 해당 체류 기간 문제인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이민법 전문가들은 영주권이나 체류 신분 박탈 과정에는 반드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적법한 절차를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런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경우도 발생하면서 전문가들은 비자 소지자나 영주권 수속 중인 경우 당분간 미국의 출입국을 자제하라고 권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법을 집행하는 정부 기관에 재량권은 매우 넓은 것이 현실이다.


이민국적법(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에 따르면 당국은 범죄에 대한 기소가 없어도 이민자에 대해 신분 박탈과 추방 조치가 가능하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테러와 반국가 관련 범죄에 연관된 개연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추방 조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영주권자를 포함한 비시민권자들에 대한 체포와 조사, 추방 집행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LA지사 최인성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피자 배달 갔는데 차 밑에서 뭔가 ‘꿈틀’…정체 알고 보니
    836 2025.03.23
    2025.03.23
    836
  • 화살에 식도 뚫리고 복부엔 총알까지…'산 채로 사냥당한' 강아지 구조
    751 2025.03.22
    2025.03.22
    751
  • 전설적 복서 조지 포먼 별세… 1974년 알리와 ‘세기의 대결’
    704 2025.03.22
    2025.03.22
    704
  •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
    639 2025.03.22
    2025.03.22
    639
  • 반려견 비행기 탑승 거부된 미국인… 극단적 행동에 누리꾼들 '경악'
    908 2025.03.22
    2025.03.22
    908
  • "미스 아메리카를 가두다니"…UGA 여대생 웃는 머그샷 전국적 화제
    981 2025.03.21
    2025.03.21
    981
  • 이륙 지연 항공기, ‘통큰 승객’이 쏜 피자로 분위기 반전
    542 2025.03.21
    2025.03.21
    542
  • SAT 응시 중 오류로 '중단'···22일 재응시 기회 제공
    1112 2025.03.21
    2025.03.21
    1112
  • “소셜연금 신청, 사회보장국 사무실 직접 가야”
    568 2025.03.21
    2025.03.21
    568
  • 테슬라 사이버트럭 4만6096대 또 리콜…외장패널 결함
    660 2025.03.20
    2025.03.20
    660
  • 9개월 강제 우주살이 비행사 초과수당 대박?…"200만원 끝"
    668 2025.03.20
    2025.03.20
    668
  • 35년차 영주권자 부부도 추방 위기 “범죄 기록 없는데 왜?”
    641 2025.03.20
    2025.03.20
    641
  • “고도비만 승객은 비행기 ‘한 좌석’ 만으로 부족, 무료 혜택 달라”… …
    1165 2025.03.20
    2025.03.20
    1165
  • '이것' 다이어트 하던 인플루언서…결국 병원에 입원한 사연
    473 2025.03.19
    2025.03.19
    473
  • “4월 11일부터 불체자 등록 의무화”
    553 2025.03.19
    2025.03.19
    55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현명한 선택을 위한 믿을 수 있는 먹튀검증 가이드
  • 2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3 장단기렌트 5분거리 스트립
  • 4 함께 지내실분를 구합니다.
  • 5 비지니스 운영 힘드시죠 !! 시장 최저 수준의 카드 결제 수수료 를 보장 합니다
  • 6 파트/풀 타임 디시와셔 및 주방 도우미 구합니다.
  • 7 장단기 환영 합니다
  • 8 "미디어 선교 사역자를 찾습니다"
  • 9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 북가주 ( SF 포함)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을 모집합니다.
  • 10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18 명현재 접속자
  • 5,450 명오늘 방문자
  • 13,60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28,813 명전체 방문자
  • 30,348 개전체 게시물
  • 6,26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