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주먹질 한인 사건, 알고보니 경찰이 무차별 폭행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경찰에 주먹질 한인 사건, 알고보니 경찰이 무차별 폭행

최고관리자 0 507 2025.04.10 08:01

8f531d3b70d044d609c4fe479f67bf0b_1744297037_4468.jpg 

경찰에 주먹질 한인 사건, 알고보니 경찰이 무차별 폭행경찰관이 조나단 김 씨를 무차별 폭행하고 있는 장면. 마우이 힐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제압 상태서 안면 가격 영상, SNS 통해 확산

처음엔 ‘경관 피해’ 만 부각


경관이 한인 체포 과정에서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내용의 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경찰 측은 사건 당시 한인 용의자에게 폭행을 가한 사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가 영상이 확산하자 뒤늦게 폭행을 가한 경관을 조사하는 등 과잉 진압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아이오와주 주민인 마우이 힐(Maui Hill)이 ‘아이오와시티 경찰의 행동’이라는 글귀와 함께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무차별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2분 3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아이오와시티경찰국(ICPD) 소속 알리리오 아르세나스 경관이 조나단 김(48·한글명 종수.사진) 씨를 바닥에 눕힌 뒤 얼굴을 짓누르고 복부를 세 차례 가격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아르세나스 경관은 김씨 위에 올라탄 뒤 양주먹으로 얼굴을 8차례 연속 가격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장면은 마치 종합격투기에서 넘어진 상대에 올라타 주먹 등으로 마구 가격하는 ‘파운딩(pounding)’이 연상될 정도다.


아르세나스 경관에게 폭행을 당한 김씨는 순간 손을 뻗어 주먹을 막아보려 했지만 아무 저항도 못 하다가 곧 정신을 잃은 듯 몸이 축 늘어졌다. 이후 경관은 김씨의 몸을 뒤집고 팔을 비틀어 손목에 수갑을 채운 뒤 머리를 짓누르는 장면이 나온다. 영상에서는 아르세나스 경관이 김씨의 얼굴을 슬쩍 보면서 정신을 잃었는지 확인하는 듯한 모습도 담겨있다.


8f531d3b70d044d609c4fe479f67bf0b_1744297305_1378.jpg
경찰에게 폭행당한 한인 조나단 김씨. KCRG 캡처


영상에서는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아르세나스 경관을 향해 “당신이 하는 행동은 불법”이라고 소리치는 모습도 담겨 있다. 그러자 이 경관은 “그가 먼저 나를 때렸다. 경찰을 때리면 맞게 돼 있다. 원래 그런 것”이라고 소리치며 답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리 허미스턴 ICPD 공보관은 8일 본지 질의에 “김씨는 폭행, 공무집행 방해, 법원 출두 불이행 혐의로 체포된 것”이라며 “해당 경관의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된 사실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가 아이오와시티 경찰국의 경관 대응 지침을 확인해 본 결과 ▶경관은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무력만을 사용해야 하며 ▶대응의 적절성은 ‘현장에 있는 경관의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돼야 하고 ▶사용된 힘의 수준은 범죄의 심각성, 용의자의 위협 정도, 체포 저항의 정도에 비례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43분쯤 아이오와시티 길버트 코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 씨가 경찰의 체포에 저항하고 도주를 시도하면서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수사 기록에 따르면 김씨는 아르세나스 경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으며, 경관은 손과 입술에 찰과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문제는 사건 당시 경찰 측이 김씨가 경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부분만 밝혔을 뿐, 경관이 김 씨에게 폭행을 가한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현재 해당 영상에는 3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 아르세나스 경관의 진압 과정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찰의 과잉 진압을 용납할 수 없다’ ‘저런 경관은 사라져야 한다’ ‘경찰의 잔혹성이 더 알려져야 한다’ 등 비판의 댓글이 대부분이다.


한편, 본지 확인 결과 아르세나스 경관은 지난해 가정폭력 현장에서 용의자에게 두발의 총격을 가해 조사를 받은 뒤 임시 휴직 명령을 받았다가 복귀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형사사법개혁 운동가 헤더 어윈은 지역 매체 ‘더 데일리 아이오완’과의 인터뷰에서 “ICPD 경찰은 비폭력 대응 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제는 그 실효성을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중앙일보> LA지사 김경준, 강한길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거 너무한 거 아냐?"…버거킹에 분노한 소비자들 집단소송
    605 2025.05.07
    2025.05.07
    605
  • 리얼 ID 없으면 비행기 못 탄다… ‘금색·검정색 별마크’ 확인해야
    516 2025.05.07
    2025.05.07
    516
  • 노인 대상 메디케어 사기 혐의…3대 보험사들 법정에
    509 2025.05.07
    2025.05.07
    509
  • 빨간바지 입고 골프장 허드렛일…2억달러 모은 사장님들
    605 2025.05.06
    2025.05.06
    605
  • '원조' 인터넷 전화 22년 만에 종료…"굿바이 스카이프"
    512 2025.05.06
    2025.05.06
    512
  • 해리스, 뉴욕 멧갈라 깜짝 등장…대선패배 이후 연일 공개행보
    607 2025.05.06
    2025.05.06
    607
  • 유학생 비자 임의 종료 허용 파문…ICE 권한 확대 논란
    553 2025.05.06
    2025.05.06
    553
  • 탈옥범 시택공항서 수갑찬 채 탈주해
    730 2025.05.05
    2025.05.05
    730
  • 앨커트래즈 감옥 다시 열린다 트럼프 "쓰레기 범죄자 격리"
    562 2025.05.05
    2025.05.05
    562
  • 평균 소셜연금 1980불, 수령 최대한 늦춰야
    661 2025.05.05
    2025.05.05
    661
  • 트럼프, 해외제작 영화에 100% 관세···“미국서 만든 영화 원해”
    914 2025.05.05
    2025.05.05
    914
  • 워런 버핏, 깜짝 ‘은퇴 선언’…후계자 그렉 아벨은 누구?
    605 2025.05.04
    2025.05.04
    605
  • “10만분의 1 확률”… 미국서 '쌍두사' 태어났다
    767 2025.05.04
    2025.05.04
    767
  • 아마존 미국 깡촌까지 배달한다-40억달러 투자해 배송망 확대
    776 2025.05.04
    2025.05.04
    776
  • 일론 머스크의 꿈 현실로…‘스타베이스’ 주민투표로 탄생
    658 2025.05.04
    2025.05.04
    65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2 전주웨딩박람회 2026년 1월 31일 2월 1일 선우 웨딩에서 시작합니다새 창 열림
  • 3 국무부, B-1 ‘전문 교육자’ 비자 신설…기업의 해외 기술인력 파견에 새 길 열린다.
  • 4 Software 리셀러 모집
  • 5 정성 가득 가리온반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 구합니다.
  • 6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7 7월 10일 이후 USCIS 신청시 가장 많이 발생할 실수 TOP 5
  • 8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투자 기회★
  • 9 감시카메라 CCTV 설치 수리 및 업그레이드해드립니다.
  • 10 매스터베드룸 렌트. 하우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040 명현재 접속자
  • 185,215 명오늘 방문자
  • 328,272 명어제 방문자
  • 329,578 명최대 방문자
  • 16,560,826 명전체 방문자
  • 31,172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