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와 남부 네바다, 겨울 폭풍 도착에 따라 기상 경보 대비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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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07:49
강한 겨울 폭풍이 통과하면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이 모두 ‘기상 경보일(Weather Alert Days)’로 지정됐다.
비는 월요일 늦은 시간부터 화요일까지 내리고, 수요일에도 다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스프링 마운틴과 쉽 레인지 지역에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수요일 밤 10시까지 겨울폭풍 경보가 발령됐다.
해발 7,000피트 이상 지역에는 12피트(약 3060cm)의 눈이 예상되며,
5,0007,000피트 구간에는 612인치(약 15~30cm)의 적설이 예보됐다.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남부 네바다 전역에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화요일 오전 2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며,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45마일(약 72km/h)에 이를 수 있다.
기온은 월요일 중후반 60도대(섭씨 약 18~20도), 화요일은 60도 초반으로 비교적 온화할 전망이다.
수요일 최고기온은 50도대(섭씨 약 10도대 중반)로 떨어지고,
최저기온은 30도대 중후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