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g 위탁모가 배 깔고 앉아”… 10살 소년 ‘질식’으로 사망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미국>한국]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민원 서류 발급/번역…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54kg 위탁모가 배 깔고 앉아”… 10살 소년 ‘질식’으로 사망

최고관리자 0 1137 2025.01.23 07:24

b4f7c477e2818f76c898596df72823a3_1737645830_8878.jpg

“154kg 위탁모가 배 깔고 앉아”… 10살 소년 ‘질식’으로 사망, 무슨 일? 


미국의 한 40대 여성이 왜소한 소년의 배 위에 앉아 아이를 숨지게 한 사건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다코타 스티븐스(10)의 위탁모인 제니퍼 리 윌슨(48)은 다코타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의 배 위에 5분 정도 앉았다. 제니퍼 리 윌슨의 몸무게는 154kg에 달했고, 다코타 스티븐슨은 키 147cm, 몸무게 41kg으로 왜소한 편이었다. 제니퍼 리 윌슨은 그를 압박하면서도 말을 걸었지만, 대답하지 않자 이상하다고 여겼다. 알고 보니 다코타 스티븐슨은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 뒤 사망했다. 부검 결과, 기계적 질식(기계적 원인에 의해 숨 쉬는 것이 장애를 받은 상태)이 사망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산소 결핍으로 인한 심각한 뇌부종도 나타났다. 제니퍼 리 윌슨은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아동 학대는 아동을 신체적‧성적‧정서적으로 학대하거나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일을 말한다. 신체 폭력과 같은 가해 행위뿐 아니라 방임 행위도 아동 학대에 포함한다. 아동을 시설에 버리겠다고 위협하거나 타인과 비교하는 언행도 해당한다. 아동 학대는 주로 어린 시절 학대 피해 경험이 있는 부모로부터 이뤄진다. 201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정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성인 52.8%가 아동기와 성인기에 학대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해 부모는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해 쉽게 분노하고 좌절한다.

학대 피해 아동 2명 중 1명은 정신질환에 시달린다. 2015년 대한신경정신의학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학대 피해 아동의 50.8%가 한 가지 이상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 또 학대 피해 아동은 중증 정신질환 발병 가능성이 4배 더 높다는 2018년 영국 버밍엄대 연구 결과도 있다. 가장 많은 유병률을 보인 정신질환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우울장애‧적대적 반항장애 순이다.

아동 학대로 인한 정신질환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성인이 돼 더욱 악화된다. 사후 치료가 꼭 필요한 이유다. 2019년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자료에 따르면 아동 학대 치료는 정신 치료나 약물 치료로 진행된다. 정신 치료는 트라우마 치료법인 외상-초점 인지행동치료 등을 시행한다. 약물 치료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인 중추신경 자극제 등을 처방한다. 학대 피해 아동은 인지 발달, 운동 발달, 언어 발달이 더딘 경우가 많다. 이때는 발달 평가도 함께 진행된다.

아동 학대 가해자는 피해 아동에게 피해 사실에 대한 침묵과 거짓말을 강요한다. 따라서 아동이 보내는 아동 학대 신호를 알아차리는 게 중요하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발표한 아동 학대 의심 신호는 ▲사고로 보기에 미심쩍은 상처와 흔적 ▲담뱃불 자국이나 뜨거운 물에 잠겨 생긴 화상 자국 ▲집에 가는 것을 극도로 피하는 경우 ▲공격적이고 위축된 극단적 행동 ▲자해나 자살 시도 ▲계절에 맞지 않은 옷과 위생 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 ▲걷거나 앉는 것을 어려워함 등이 있다.


이아라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정부, 이민자 하루 1000명 체포…전국적 단속
    807 2025.01.27
    2025.01.27
    807
  • 뉴욕주 공립학교, 2025년부터 음력설 쉰다
    540 2025.01.27
    2025.01.27
    540
  • “뽑지도 않으면서..” 유령 구인공고 성행
    637 2025.01.26
    2025.01.26
    637
  • 졸리 아들, 중환자실 입원 6개월 만에 또 교통사고 "헬멧 미착용"
    476 2025.01.26
    2025.01.26
    476
  • "40년간 해결 못했는데…" 드디어 '미지의 문' 열린다
    492 2025.01.26
    2025.01.26
    492
  • 빌게이츠 "트럼프와 건설적 대화"…머스크 정치개입엔 "비정상"
    565 2025.01.26
    2025.01.26
    565
  • 산불 피해 LA 방문한 트럼프 "마치 폭탄 맞은 것 같지 않나"
    434 2025.01.25
    2025.01.25
    434
  • 워싱턴DC 동물원, 판다 대중 공개... 카메라 40대로 매일 생중계도
    597 2025.01.25
    2025.01.25
    597
  • “성폭행 당해” 폭로 줄잇는데…불기소 처분된 록스타
    552 2025.01.25
    2025.01.25
    552
  • 내슈빌 고교서 총격사건…“범인 포함 2명 사망”
    434 2025.01.25
    2025.01.25
    434
  • '성추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지명자, 의회 인준안 '극적 통과'
    443 2025.01.25
    2025.01.25
    443
  • "수습 마친 기념" 비행기서 춤춘 승무원, 결국 해고
    534 2025.01.24
    2025.01.24
    534
  • 트랜스젠더 주인공 '에밀리아 페레즈', 아카데미상 13개 후보
    567 2025.01.24
    2025.01.24
    567
  • 연방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제동…일시 차단
    453 2025.01.24
    2025.01.24
    453
  • 머스크 vs 올트먼 충돌…"한번만 더 비열한 트윗하면"
    471 2025.01.24
    2025.01.24
    47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장단기 환영 합니다
  • 2 "미디어 선교 사역자를 찾습니다"
  • 3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 북가주 ( SF 포함)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을 모집합니다.
  • 4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5 2026년 6월중 영주권문호
  • 6 BTS 티켓 팝니다
  • 7 wsop단기렌트
  • 8 [미국>한국]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민원 서류 발급/번역/공증/아포스티유
  • 9 자발적 출국 급증…“싸우기보다 떠난다”는 이민자들 늘고 있다.
  • 10 [부동산컬럼] 라스베가스 부동산시장 동향 [레니스 한 부동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2 명현재 접속자
  • 11,013 명오늘 방문자
  • 26,94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20,776 명전체 방문자
  • 30,341 개전체 게시물
  • 6,26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