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사형시켜달라"…사형수, 조기 집행 요청 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따뜻한 봄이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빨리 사형시켜달라"…사형수, 조기 집행 요청 왜?

최고관리자 0 583 2025.02.03 06:32

c042c16a1d6d0b74a8a97612be0671f1_1738597742_4996.jpg
2002년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테드 프라이스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아론 건치스. (출처=AP) © 뉴시스


2008년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아론 건치스(53)가 자신의 형을 조기 집행해 달라고 미국 애리조나주 대법원에 요청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건치스는 지난해 12월 31일 탄원서에서 "사형 집행이 더 이상 지연되면 안 된다"며 2월 14일 집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법이 지켜지고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고 밝혔다.

건치스는 2002년 11월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당시 여자친구의 전 남편인 테드 프라이스를 납치해 사막 한가운데서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08년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2010년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혔다. 이후 2016년 대법원에서 사형 확정판결을 받았다.

당초 건치스의 사형은 2023년 4월에 집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케이티 홉스 주지사가 사형집행을 위한 약물 펜토바르비탈의 '시험과 준비 부족'을 이유로 보류하면서 집행은 2년간 지연됐다.

이에 건치스는 지난 2022년 11월에도 자신의 사형을 조속히 집행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피해자 가족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형이 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리조나주는 2014년 조셉 우드의 사형집행 과정에서 약물 주입 후 사형수가 2시간 동안 고통스러워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8년간 집행을 중단했다.

2022년 주 정부가 사형집행을 재개한 이후에도 약물 투여 과정에서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해 다시 논란이 일었다. 이에 2023년 애리조나 주지사 케이티 홉스는 취임과 동시에 사형제도 재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주에서는 단 한 건의 사형도 집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홉스의 검토 위원회가 구성된 지 7개월만인 2023년 11월 해산하면서 건치스의 사형집행이 지연되는 것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피해자의 유족은 "주지사가 정의 실현과 사건 종결에 대한 우리의 헌법적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조속한 집행을 요구했다.

한편, 사형수가 직접 사형집행을 요청하는 사례는 드물지 않다. 상당수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범죄자들이다. 미국 사형정보센터(Death Penalty Information Center)에 따르면 1977년 이후 사형을 자발적으로 요청해 처형된 165명의 수감자 중 87%가 정신질환 또는 약물 중독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리치몬드 대학의 법학 교수 코리나 레인은 "건치스의 사형이 집행될 경우 펜토바르비탈(약물) 사용으로 또다시 '고문 같은 사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건치스가 사형 의사를 밝혔다고 해서 애리조나주의 사형 절차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애리조나 대법원이 건치스의 요청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전 대통령이 사실상 폐지한 사형제도를 복원하며 재취임한 가운데, 애리조나주의 사형제도는 다시 한 번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하다임 인턴기자©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학생이 학교 테러 위협하면 부모도 처벌” 학교안전법 상정
    470 2025.02.09
    2025.02.09
    470
  • 미 스탠퍼드·워싱턴대, “50달러로 오픈AI 버금 AI 모델 개발”
    534 2025.02.09
    2025.02.09
    534
  • 9일은 ‘수퍼보울 선데이’…전국이 들썩
    500 2025.02.08
    2025.02.08
    500
  • 불법 투견장 운영 50대 남성 ‘동물학대죄’ 475년 선고받아
    532 2025.02.08
    2025.02.08
    532
  • 알래스카 통근 비행기 추락…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852 2025.02.08
    2025.02.08
    852
  •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FDA 승인…"중독성 오피오이드의 대안"
    474 2025.02.08
    2025.02.08
    474
  • 미 4대 빅테크, 올해 AI에 460조원 투자…전년의 163%
    550 2025.02.08
    2025.02.08
    550
  • 문 열면 발아래 7m 낭떠러지…80억짜리 저택에 무슨일?
    670 2025.02.07
    2025.02.07
    670
  • 카녜이 웨스트 "양극성 장애인 줄 알았는데 자폐증 진단 받아"
    497 2025.02.07
    2025.02.07
    497
  • 항공 사고 또 발생…알래스카서 10명 탑승 여객기 실종
    1059 2025.02.07
    2025.02.07
    1059
  • 미 12개 주 법무장관, '머스크 정보 접근 불법' 소송 제기
    927 2025.02.07
    2025.02.07
    927
  • “정말 무서웠다” 관통한 항공기 날개 ‘아찔’…어처구니없는 충돌, 또 발…
    535 2025.02.06
    2025.02.06
    535
  • 재판 도중 '우당탕탕'…조카 살해범에 달려들어 폭행한 삼촌
    491 2025.02.06
    2025.02.06
    491
  • 폭스뉴스 주말 진행자 된 트럼프 며느리
    432 2025.02.06
    2025.02.06
    432
  • 트럼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넘겨줄 것…개발에 전 세계와 협력하겠다"
    442 2025.02.06
    2025.02.06
    44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따뜻한 봄이
  • 2 뉴욕에 새로 오픈한 라이브 카페
  • 3 순두부 전문점 매매
  • 4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 5 당신의 경험이 자산이 되는 커리어
  • 6 좋은 동네
  • 7 다시 찾고 싶은 치과, 스무스 덴티스트리 치과 Free Exam & X-rays
  • 8 SNS 시대, 미국 이민 심사는 왜 ‘서류’보다 ‘기록’을 보는가?
  • 9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10 다시 찾고 싶은 치과, 스무스 덴티스트리 Free Exam & X-rays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59 명현재 접속자
  • 16,430 명오늘 방문자
  • 44,21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523,094 명전체 방문자
  • 30,939 개전체 게시물
  • 6,30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