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 연산능력 5년 내 100만배 늘것"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군산흥신소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아끼고 확실한 증거 찾는 법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양자컴 연산능력 5년 내 100만배 늘것"

최고관리자 0 831 2025.01.31 06:49

95dcdd64d0e6edc9947752ca4b35e4bc_1738334819_8968.jpeg

제이 감베타 IBM 왓슨리서치센터 부사장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요크타운하이츠연구소에서 

양자컴퓨터 '퀀텀시스템1'의 내부를 보여주며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뉴욕 IBM 리서치센터 가보니

수십억년 걸리는 암호화폐 해킹

양자컴으로 몇시간내 풀 수 있어

중국 글로벌 협업 없어 미국 못잡아


"딥시크 같은 기술 이미 확보

관건은 누가 더 빨리 달리느냐"


“IBM도 이미 딥시크와 유사한 기술을 인공지능(AI) 개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딥시크 등장의 교훈은 ‘중국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겁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요크타운하이츠의 IBM 왓슨리서치센터.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 쇼크로 IBM의 기술 개발 방향이 바뀌는지 묻는 질문에 닉 풀러 AI·자동화 부문 부사장은 “딥시크가 공개한 기술은 IBM도 이미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픈AI의 챗GPT는 전체 네트워크가 한 번에 학습과 연산을 수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산량이 방대하고 그만큼 에너지도 많이 소모된다. 반면 딥시크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만 활용해 연산을 수행하는 ‘전문가 조합 방식(MoE)’을 쓴다. 연산량이 줄면서 성능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다. 풀러 부사장은 “(딥시크의 출현은) 우리가 가던 길이 옳았음을 시장이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딥시크를 신경 쓰는 분위기였다. 풀러 부사장은 “방금 전까지도 IBM의 AI 연구팀과 함께 전략 회의를 하고 왔다”며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은 지금까지 해왔던 방향으로 더 빨리 가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 발표를 하며 딥시크 관련 질문에 “IBM은 기업들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도입하는 데 좀 더 작은 모델과 합리적인 모델 훈련 시간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며 “이런 접근 방식을 통해 추론 비용을 최대 30배까지 절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답변했다.

IBM은 홍수 경로 탐지, 산불 모니터링 등 자연재해와 관련한 예측 모델도 만들었다. IBM 관계자는 “지리 공간 AI 관련 시장은 연간 9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IBM은 양자컴퓨터 경쟁에서도 선두 그룹에 속한다. 기존 컴퓨터는 비트라는 연산 단위를 활용해 순차적으로 연산하지만 양자컴퓨터는 큐비트라는 연산 단위를 사용해 여러 개를 동시에 ‘병렬 연산’한다. 엄청난 양을 동시에 처리해 계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IBM 왓슨리서치센터에서 양자컴퓨터 부문을 이끄는 제이 감베타 부사장은 “양자컴퓨터의 현재 수준은 동시에 100큐비트를 연산할 수 있지만 2029년까지 1억 큐비트 이상 연산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게 목표”라고 소개했다. 양자컴퓨터가 지금보다 성능이 좋아지면 암호화폐를 해킹할 수 있다고도 했다. 5년 내 연산 능력이 100만 배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컴퓨터론 수십억년 소요되는 암호화폐 해킹을 양자컴퓨터는 몇 시간 내 풀 수 있다고도 했다.

감베타 부사장은 “양자컴퓨터의 가장 큰 과제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양자 연산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라며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물리학 컴퓨터공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런 글로벌 협력체계가 없어 미국을 따라잡기 힘들다”고 했다. IBM은 현재 미국 독일 일본 한국 스페인 등 5개국에 양자컴퓨터를 설치한 상태다. 감베타 부사장은 “한국은 알고리즘과 교육 부문에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 한국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메타, 전세계 연결 5만km 해저케이블 부설 계획
    538 2025.02.17
    2025.02.17
    538
  • ‘FAFSA’ 상담인력 AI 챗봇으로 대체 추진
    932 2025.02.17
    2025.02.17
    932
  • 13명의 아빠 되나… 미 인플루언서 여성 "아이 아버지는 머스크"
    564 2025.02.17
    2025.02.17
    564
  • 독감 환자 15년만에 최대...코로나19 사망률 제쳐
    1329 2025.02.16
    2025.02.16
    1329
  • "주 1회 진행에 연 300억"…은퇴해도 잘나가는 스타들 정체
    565 2025.02.16
    2025.02.16
    565
  • 공예품 업체 ‘조앤’ 매장 500개 폐쇄
    566 2025.02.16
    2025.02.16
    566
  • 미국 가수, 테슬라 차 판 뒤 "머스크가 위협한 공영방송에 기부"
    633 2025.02.16
    2025.02.16
    633
  • “32세 때 암 걸리고, 주방 싹 바꿔 7년째 건강하다”는 여성
    754 2025.02.16
    2025.02.16
    754
  • 유명 애완견 사료서 유해 박테리아균
    610 2025.02.15
    2025.02.15
    610
  • 장염인 줄 알았는데 대장암 4기? 흔한 ‘이 증상’ 무시하다 결국
    518 2025.02.15
    2025.02.15
    518
  • "30분안에 나가세요" 트럼프 칼바람에 짐싼 공무원 1만명 육박
    655 2025.02.15
    2025.02.15
    655
  • AI가 IT 일자리 빼앗아...지난달 IT 부문 실업률 5.7%로 ‘껑충…
    708 2025.02.15
    2025.02.15
    708
  • 생활보조금 수령은 매달 1일…소셜연금 지급 스케줄 확정
    816 2025.02.14
    2025.02.14
    816
  • 애플 "홈버튼 없앤 아이폰 SE4 19일 출시"
    1079 2025.02.14
    2025.02.14
    1079
  • 치솟는 금값에 바쁜 월가 은행, `대서양 횡단` 금괴 수송 작전
    761 2025.02.14
    2025.02.14
    76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군산흥신소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아끼고 확실한 증거 찾는 법
  • 2 비자 스탬프가 없어도 미국 재입국이 가능할까?
  • 3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4 가족초청이민, 가족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최근 거절 사례가 늘어나는 세 가지 이유
  • 5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6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7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8 하우스 방 렌트
  • 9 한국어 과외
  • 10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658 명현재 접속자
  • 23,641 명오늘 방문자
  • 113,0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557,004 명전체 방문자
  • 31,101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