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성범죄 민사재판’ 2심도 패소···배상금 500만달러 유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트럼프 ‘성범죄 민사재판’ 2심도 패소···배상금 500만달러 유지

최고관리자 0 483 2024.12.31 06:23

b8adbc49519946ee3ca9d9534611c84b_1735654903_7256.png

E. 진 캐럴(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AFP연합뉴스


2심 재판부 “트럼프, 재심사유 입증 못 해”

트럼프 측 “마녀사냥…상소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30년 전 여성 작가에 대한 그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한 민사 재판 1심 결과를 뒤집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뉴욕 맨해튼 소재 연방고등법원은 30일(현지시간) 패션 잡지 ‘엘르’의 칼럼니스트였던 E. 진 캐럴이 트럼프 당선인을 상대로 낸 성범죄 피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트럼프 당선인에 500만달러(약 74억원)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재량권 남용 여부 검토 결과 트럼프 당선인은 문제가 제기된 판결에서 1심 법원이 오류를 범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재심을 보장받기 위해선 트럼프 당선인 측이 주장한 1심 재판의 오류가 그의 실질적 권리에 영향을 미쳤음을 입증해야 하는데, 트럼프 당선인 측이 이를 수행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 변호인단은 1심 재판이 부적절한 증인 진술 및 증거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했다. 1심 재판 당시 미 주간지 ‘피플’의 기자였던 나타샤 스토이노프 등 또 다른 피해 여성들이 트럼프 당선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법정에 나와 진술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외설적 발언이 담긴 ‘액세스 할리우드’ 녹음파일도 증거물로 제시됐다.

트럼프 당선인 측 변호인단은 사건을 맡은 루이스 캐플런 판사가 사건과 무관한 증인 및 증거를 채택하는 잘못을 했다며 이 사건 재판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만약 재판부가 재심을 허가하면 1심 평결 및 판결이 모두 무효가 되며 처음부터 다시 재판하게 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트럼프 당선인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캐럴은 1996년 뉴욕 맨해튼 백화점 탈의실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성폭행했다고 2019년 회고록을 통해 폭로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이를 “회고록 판매를 노린 조작된 이야기”라고 주장하자 캐럴은 성폭행 및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성폭행 증거는 찾지 못했다면서도 트럼프 당선인이 캐럴을 성추행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1심 법원은 트럼프 당선인에게 500만 달러의 배상을 명령했다. 이 사건은 법원이 트럼프 당선인의 성범죄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다. 트럼프 당선인은 캐럴이 별도로 제기한 명예훼손 위자료 지급소송 1심에서도 패소했다. 트럼프 당선인 측은 여전히 캐럴을 알지 못하며 캐럴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성범죄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차기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내정된 스티븐 청 트럼프 대선 캠프 대변인은 이날 “미국 국민은 사법제도의 정치 무기화를 즉각 중단하고, 민주당이 지원한 캐럴의 거짓말을 포함한 모든 마녀사냥을 신속히 기각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이 사건과 관련해 상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캐럴 측 변호인은 이날 법원 판단에 대해 “당사자 양측 주장을 신중하게 고려해준 법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신용평가에 의료 부채 기재 금지”
    538 2025.01.10
    2025.01.10
    538
  • 트럼프 취임 맞춰 대대적 불체자 단속·추방 현실화
    607 2025.01.10
    2025.01.10
    607
  • 에르메스·티파니 명품 쏟아졌다…중고 가구 샀다 '깜짝'
    499 2025.01.09
    2025.01.09
    499
  • 생방송 중 갑자기 '탕'…바지 안에 있던 권총 실수로 건드려
    421 2025.01.09
    2025.01.09
    421
  • 바이든, 증조할아버지 됐다 미국 현직대통령 사상 처음
    493 2025.01.09
    2025.01.09
    493
  • “미국, AI칩 수출통제 전 세계로 확대”
    471 2025.01.09
    2025.01.09
    471
  • LA 부촌에 대형 산불…유명 배우들도 차 버리고 대피 행렬
    616 2025.01.08
    2025.01.08
    616
  • 카터의 마지막 워싱턴 방문… 공화·민주 한목소리 찬사
    420 2025.01.08
    2025.01.08
    420
  • 페북 팩트체킹 폐지에 "혐오발언·가짜뉴스 고삐 풀린다" 경악
    509 2025.01.08
    2025.01.08
    509
  • 트럼프 눈치 보나… 미국 맥도널드, 4년 만에 '다양성 정책' 폐기
    455 2025.01.08
    2025.01.08
    455
  • [CES 2025] 전세계 가전·IT 첨단기술의 향연 '팡파르'…4천80…
    752 2025.01.07
    2025.01.07
    752
  • 전국 ‘계란 대란’… 품귀에 가격도 급등
    503 2025.01.07
    2025.01.07
    503
  • 미국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첫 사망…“65세 기저질환자”
    533 2025.01.07
    2025.01.07
    533
  • 미국 파산 기업 수 14년 만에 최고…"고금리·수요약화 탓"
    635 2025.01.07
    2025.01.07
    635
  • 바늘 없는 주사, 짠맛 내는 숟가락… 인류 위한 '선한 기술', CES …
    1137 2025.01.06
    2025.01.06
    11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이민국 신분조정(AOS) 신규 규정 발표에 따른 영주권 신청 안내
  • 2 하우스 방렌트
  • 3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4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5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6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7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8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9 쌈밥집 [1]
  • 10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55 명현재 접속자
  • 15,015 명오늘 방문자
  • 25,2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22,245 명전체 방문자
  • 30,498 개전체 게시물
  • 6,27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