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잔 미만의 술도 발암"…미국 보건당국, 경고문 부착 권고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하루 한잔 미만의 술도 발암"…미국 보건당국, 경고문 부착 권고

최고관리자 0 724 2025.01.04 06:08

5989aadc2902d3d08b5455e89db37d35_1735999582_729.jpg

미국 보건당국이 소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통설과 달리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발암 위험이 커진다는 경고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EPA=연합뉴스]


"담배·비만 다음으로 큰 암 위험"

미국·유럽 주류업체 주가 하락

학계 통설 바뀌지만 업계 로비가 변수


"하루 한 잔 미만의 술을 마시더라도 암을 유발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SG)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이 3일(현지시간) 주류에 '알코올은 암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경고 문구를 달도록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알코올 섭취가 유방암·대장암·간암 등 최소한 7종의 암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며, 과거 통념과는 달리 하루 한 잔 미만으로도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의학계의 정설로 굳어진 데 따른 것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의무총감실은 이날 보고서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에서 "알코올 섭취는 미국에서 예방 가능한 암 원인들 중 3위에 해당하며, 담배와 비만 다음"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만 보더라도 알코올 섭취에 따른 암 발생 건수는 매년 10만건이고, 사망자는 해마다 2만명에 이른다. 알코올과 관련된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한 해에 1만3500명이 넘는다.

다른 조건이 똑같을 때 하루에 술 두 잔을 마시는 경우를 금주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여성 100명 중 5명, 남성 100명 중 3명이 음주로 암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수십년간 미국 보건당국의 식단 가이드라인에는 여성 하루 1잔, 남성 하루 2잔 수준의 알코올 섭취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돼 있었다.

하지만, 의학계의 통설이 바뀜에 따라 2025년으로 예정된 가이드라인 개정 때 내용이 변경될 공산이 크다. 다만, 주류업계의 로비가 변수다.

미국 의무총감실은 지난 1964년 담배가 암을 일으킨다는 보고서를 냈다. 그 이듬해에는 담배에 경고문구 표시를 의무화하는 입법이 이뤄졌다.

알코올에 대해선 1988년부터 경고문구가 의무화돼 지금까지 변경 없이 시행되고 있으나, 암 유발 위험은 언급돼 있지 않다.

임신 중인 경우 기형아 출산 우려, 운전 및 기계류 조작 시 판단력 저하, 일반적인 건강 위험 정도의 내용만 있을 뿐이다.

머시 의무총감의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유럽과 미국의 주요 주류업체 주가가 하락했다. 일부 업체는 하락폭이 3% 이상에 이르렀다.

미국 의회가 머시 의무총감의 권고를 받아들여 알코올에 발암 경고문구 의무화를 추진할지, 또 차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런 조치를 지지할지는 확실치 않다.

새 행정부가 들어서면 머시 의무총감도 물러나고, 재닛 네셰이와트로 교체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은 술을 입에도 대지 않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경우 수십년 전에 술을 끊었다는 점에서 알코올 섭취 억제 정책에 호의적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박양수 기자 ⓒ 디지털타임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신용평가에 의료 부채 기재 금지”
    538 2025.01.10
    2025.01.10
    538
  • 트럼프 취임 맞춰 대대적 불체자 단속·추방 현실화
    608 2025.01.10
    2025.01.10
    608
  • 에르메스·티파니 명품 쏟아졌다…중고 가구 샀다 '깜짝'
    500 2025.01.09
    2025.01.09
    500
  • 생방송 중 갑자기 '탕'…바지 안에 있던 권총 실수로 건드려
    421 2025.01.09
    2025.01.09
    421
  • 바이든, 증조할아버지 됐다 미국 현직대통령 사상 처음
    493 2025.01.09
    2025.01.09
    493
  • “미국, AI칩 수출통제 전 세계로 확대”
    472 2025.01.09
    2025.01.09
    472
  • LA 부촌에 대형 산불…유명 배우들도 차 버리고 대피 행렬
    616 2025.01.08
    2025.01.08
    616
  • 카터의 마지막 워싱턴 방문… 공화·민주 한목소리 찬사
    421 2025.01.08
    2025.01.08
    421
  • 페북 팩트체킹 폐지에 "혐오발언·가짜뉴스 고삐 풀린다" 경악
    509 2025.01.08
    2025.01.08
    509
  • 트럼프 눈치 보나… 미국 맥도널드, 4년 만에 '다양성 정책' 폐기
    456 2025.01.08
    2025.01.08
    456
  • [CES 2025] 전세계 가전·IT 첨단기술의 향연 '팡파르'…4천80…
    752 2025.01.07
    2025.01.07
    752
  • 전국 ‘계란 대란’… 품귀에 가격도 급등
    503 2025.01.07
    2025.01.07
    503
  • 미국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첫 사망…“65세 기저질환자”
    533 2025.01.07
    2025.01.07
    533
  • 미국 파산 기업 수 14년 만에 최고…"고금리·수요약화 탓"
    635 2025.01.07
    2025.01.07
    635
  • 바늘 없는 주사, 짠맛 내는 숟가락… 인류 위한 '선한 기술', CES …
    1137 2025.01.06
    2025.01.06
    11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Strip hotel 에서 일하실 서버를 찾습니다
  • 2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3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4 고운고추장 고춧가루 & 생꿀 세일합니다.
  • 5 이민국 신분조정(AOS) 신규 규정 발표에 따른 영주권 신청 안내
  • 6 하우스 방렌트
  • 7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8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9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10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87 명현재 접속자
  • 8,245 명오늘 방문자
  • 25,538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41,013 명전체 방문자
  • 30,501 개전체 게시물
  • 6,27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