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택에서 기부자와의 만찬 입장료 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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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06:23
트럼프 자택에서 기부자와의 만찬 입장료 14억원 © 제공: 매일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기부자 만찬 입장료가 1인당 100만 달러, 한화로 14억원이 넘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는 오는 19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기부자들과 만찬 행사가 열리는데, 만찬 입장료가 1인당 100만 달러라는 초대장 사본을 입수해 10일 보도했다.
이 행사는 트럼프 당선인 측 슈퍼팩(특별정치활동위원회)인 '마가(MAGA,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주최하고, 트럼프는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이 더 이상 마가를 위한 모금이나 지출을 지시하는 게 법적으로 금지돼있다.
내년 1월 20일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 전날 만찬 역시 100만 달러를 기부하거나 200만 달러를 모금한 지지자들에게 만찬 선호 좌석이 포함된 티켓 6장이 제공된다.
이호준 기자 ©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