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뚱뚱해지지마"...12살 딸에게 '이 약' 투여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전역 웹 사이트 제작 해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엄마처럼 뚱뚱해지지마"...12살 딸에게 '이 약' 투여

최고관리자 0 895 2024.12.03 08:20

191c8d2b30803b65e7c0321ad7fa34dd_1733242632_3252.jpg

12세 딸이 체중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위고비, 오젬픽 성분의 다이어트 약을 사용하도록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보도내용 캡처/왼쪽 하단 사진=노보 노디스크] 


12세 딸의 비만 걱정하던 여성, 여러 다이어트 시도 끝에 비만치료제 오젬픽 권한 사연


12세 딸이 체중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위고비, 오젬픽 성분의 다이어트 약을 사용하도록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사는 케이트 핸들러(40)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식습관과 체중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자신의 딸 버디가 여덟 살때부터 자신과 비슷한 문제를 경험하기 시작하자 그는 아이가 비만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시키고, 상담을 받도록 했다. 그럼에도 체중이 계속 늘자 체중감량 캠프에도 등록시켰다. 하지만 열 두 살이 되었을 때 버디는 또래 아이들 중 체중이 백분위수 98에 속해 비만 진단을 받았고, 이에 케이트는 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앞서 그는 체중감량 약을 복용한 적이 있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의 복합 버전을 복용했고, 총 34kg를 감량했다. 이러한 약이 버디에게도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케이트는 아이에게도 비만치료제를 처방 받게 하기로 결심했다. 당시 버디의 키는 155cm, 체중은 73kg였다.

한 차례 약물 처방을 거절 당했지만, 이전에 가입했던 원격의료 비만클리닉을 통해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었다. 상담을 통해 버디는 위고비와 오젬픽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복합 버전의 약을 처방 받았다. 복합 버전의 세마글루타이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오젬픽 등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함유한 조제 의약품이다. 케이트는 한 달에 1000달러가 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보다 저렴한 복합 버전의 약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 약을 복용한 후 버디는 4.5kg를 감량했다.

케이트는 어린 딸에게 체중감량 약을 먹이기로 한 결정이 아이가 겪고 있는 낮은 자존감 문제를 완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전했다. 버디 또한 "거울로 나를 볼 때 예전만큼 부끄러운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약을 복용한 후 버디는 가벼운 메스꺼움 외에 눈에 띄는 부작용은 없으며, 식욕을 조절하기가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12~15세 대상 체중감량 약물 처방 3년 새 600% 증가

자녀에게 체중감량 약을 권유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와 예일대 연구진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12~15세 대상 월 GLP-1 약물 처방 건수는 2020년 8700건에서 2023년 6만 건으로 600%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2022년 말 FDA가 12세 이상 대상 위고비 사용을 승인하면서 처방이 증가한 데 힘입은 바가 크다는 분석이다.

해당 연구를 주도한 미시간대 소아과전문의이자 당뇨병 전문가인 조이스 리 박사는 약을 복용한 일부 청소년이 극심한 메스꺼움,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이며 이로 인해 약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만큼 해당 연령대에서 약물의 장기적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도 전했다.
 

지해미 기자 ⓒ 코메디닷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위키드 인형 때문에 딸 충격받아” 70억대 소송 건 학부모, 무슨일?
    515 2024.12.06
    2024.12.06
    515
  • “모기지 내기도 버거운데”… 관리비까지 지속 상승
    647 2024.12.06
    2024.12.06
    647
  • 오바마 "민주주의는 어려운 일, 한국을 보라"…계엄사태 언급
    813 2024.12.06
    2024.12.06
    813
  • 미 최대 건강보험사 CEO, 맨해튼 한복판서 총격 사망
    522 2024.12.05
    2024.12.05
    522
  • "가정학대로 노숙 중"…'로키' 아역배우의 구조 요청
    464 2024.12.05
    2024.12.05
    464
  • 아마존, 흑인 밀집지 배송 슬그머니 축소…당국에 피소
    612 2024.12.05
    2024.12.05
    612
  • NASA 새 수장에 `머스크 우군` 아이작먼…"미국인들 화성 걷게 될것"
    686 2024.12.05
    2024.12.05
    686
  • ‘기업·사업체 오너 정보’ 연말까지 신고해야
    515 2024.12.04
    2024.12.04
    515
  • '미국 51번째주 도발' 트럼프, 이번엔 로키산맥에 캐나다기
    785 2024.12.04
    2024.12.04
    785
  • 애플, 엔비디아 견제... 아마존의 AI칩 쓴다
    474 2024.12.04
    2024.12.04
    474
  • 병원 코로나19 검사·마스크 중단 후 병원 호흡기 감염 급증
    497 2024.12.04
    2024.12.04
    497
  • H마트 라스베가스 진출… 초대형 매장 곧 오픈
    838 2024.12.03
    2024.12.03
    838
  • 트럼프 "취임 전까지 인질 석방 안 하면 지옥의 대가"…하마스에 경고
    621 2024.12.03
    2024.12.03
    621
  • "엄마처럼 뚱뚱해지지마"...12살 딸에게 '이 약' 투여
    896 2024.12.03
    2024.12.03
    896
  • "웨딩드레스 입은 채로 숨져"…신부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25년 징역형
    561 2024.12.03
    2024.12.03
    56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서울대 출신 강사의 수학과외(무료 시범수업 있습니다.)
  • 2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3 해외배송 쉽고 빠르게 보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 4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5 이민국 정책 메모(PM-602-0199), 시민권자 직계가족 영주권은 어떻게 되나?
  • 6 라스베가스 전역 웹 사이트 제작 해드립니다:)
  • 7 한인 여성 건강을 위한 뜻깊은 연구에 함께 해주세요
  • 8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2]
  • 9 이민국 정책메모, F-1 유학생들에게 무엇이 가장 위험한가?
  • 10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81 명현재 접속자
  • 7,368 명오늘 방문자
  • 20,95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113,240 명전체 방문자
  • 30,552 개전체 게시물
  • 6,28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