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예약 필요없어… 편의시설만 사용 ‘데이패스’ 인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객실예약 필요없어… 편의시설만 사용 ‘데이패스’ 인기

최고관리자 0 528 2024.11.20 08:45

626467a654b0e54a54ca947c0ba803e8_1732121031_1292.jpg 

객실 예약 없이 편의 시설만 사용할 수 있는‘데이 패스’를 판매 호텔이 늘고 있다. [로이터]


부진한 호텔 수익 만회 전략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지 기분

‘경험·가치’ 중시 수요와 맞아

호텔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아


한동안 수익 부진을 겪은 호텔 업계가 최근 내놓은 새 마케팅 전략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 호텔은 수영장, 식당, 체육관 등 투숙객을 위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런 편의 시설을 사용하려면 객실을 예약해야만 가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객실 예약 없이도 각종 편의 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데이 패스’(Day Pass)를 도입하는 호텔이 늘고 있다. 데이 패스는 호텔로서는 새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고 고객은 적은 비용으로 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윈윈’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호텔 수익 만회 전략


높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여행객들은 집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여행 경비를 줄인 반면 호텔 업계는 인건비 상승과 각종 비용 상승으로 한동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로 숙박률이 급락하자 호텔 업계는 수익 만회를 위한 사업 모델 구상에 급급했고 그래서 내놓은 마케팅 전략이 바로 데이 패스다.



호텔 업계에 따르면 하와이, 플로리다 등 인기 관광지의 수천 곳에 달하는 호텔이 데이 패스를 도입해 관광객 및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이 패스를 구매한 고객은 호텔에 딸린 수영장, 스파, 카바나, 사무실 등을 객실 예약 없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고 호텔은 어차피 놀고 있는 시설에 고객을 받아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앤서니 멜치오리 호텔 컨설턴트는 데이 패스는 호텔 업계 부진을 만회할 기발한 아이디어로, 호텔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멜치오리 컨설턴트는 “하루 또는 반나절만 여행지에서 휴가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하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호텔 객실 요금은 계속 오르는 추세”라며 “데이 패스는 투숙객 감소로 낭비되는 편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동안 여행지 온 기분


연방노동통계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호텔 객실 요금은 2019년과 2024년 사이 약 14% 인상됐다. 데이 패스 도입 등으로 지난해 객실 요금 상승세가 주춤해졌으나 고급 호텔 객실 요금 상승세는 여전히 매우 가파르다.


고급 호텔 에이전시 ‘버튜소’(Virtuoso)에 따르면 올해 고급 호텔 객실 평균 요금은 2019년 대비 약 60% 인상된 수준이고 지난 7월의 경우 인상 폭이 65%로 최고치를 찍었다. 호텔 객실 요금의 가파른 상승세는 여행객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 결국 여행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거주하는 릴리아 나샨칙은 팬데믹이 있기 전 자주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이제는 하루에 350달러에서 500달러에 달하는 객실을 예약하지 않고 100달러 미만으로 데이 패스를 구매해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호텔에 여행 온 것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간다.


이 밖에도 데이 패스는 여러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호텔 체크아웃과 항공편 스케줄과의 시간 차이를 메우기 위해 데이 패스를 사용하는 여행객도 있고 객실을 예약하면 포함되는 리조트 비용을 피해 호텔 편의 시설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데이 패스가 사용되고 있다.


■유명 호텔 속속 도입


호텔 데이 패스 예약 사이트인 ‘리조트 패스’(ResortPass) 사용자는 지난 2년간 3배나 급증했다. 마이클 울프 CEO에 따르면 현재 리조트 패스를 통해 약 1,700개 호텔이 제공하는 데이 패스를 예약할 수 있고, 가입 호텔 수는 한 달 평균 100개씩 늘고 있다.


힐튼 호텔의 경우 리조트 패스를 통해 175개 체인 호텔의 데이 패스를 판매한다. 하얏트 호텔 역시, 리조트 패스 등의 플랫폼을 통해 약 240곳 호텔의 데이 패스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리엇, 윈댐 등 다른 호텔 업체 역시 데이 패스를 도입해 적극 홍보 중이다.


■경험 중시 수요와 맞아떨어져


기존 호텔 업계가 추구하던 수익 모델은 룸서비스를 통한 매출 증가였다. 룸서비스 매출을 늘리려면 객실 판매가 필수인데 팬데믹 기간 숙박률이 곤두박질치자, 호텔 업계 수익이 급락했다. 뉴욕대학 호텔 마케팅 학과 밴야 보기체빅 교수는 “팬데믹은 호텔이 객실 판매로 수익을 유지할 수 없음을 경고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데이 패스는 가치와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와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


제시카 쉐아 힐튼 호텔 웰니스 소매 부문 부대표는 “추억에 남을 만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라며 “이들에게 여행은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 패스 이용자들은 호텔이 제공하는 음식과 서비스에 투숙객보다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편으로 가치와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과 수익에 목마른 호텔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다.


■고객 브랜드 충성도에 도움


호텔 업계가 데이 패스 마케팅에 주력하는 이유는 수익 모델 창출 외에도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주말이나 휴가철의 높은 객실 요금 부담이 힘든 젊은 고객이 데이 패스 구매를 통해 고급 호텔의 매력을 맛볼 수 있고 이후 이들의 구매력이 개선되면 미래 고객으로 전환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데이 패스가 아직은 생소한 서비스라 일부 불만을 제기하는 사용자도 있지만 고객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다. LA 주민 앤 네머는 데이 패스 예약 플랫폼 리조트 패스를 통해 얼마 전 집 근처 호텔 데이 패스를 구매했다. 리조트 패스 안내에 따라 오전 11시에 호텔에 입장했지만, 직원은 수영장은 정오에 개장한다고 리조트 패스와 다르게 안내했다. 하는 수 없이 수영장 개장 시간까지 간단한 식사를 하기 위해 카바나에 들렀지만, 그곳 역시 직원이 오픈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네머는 “데이 패스를 처음 사용해 본 경험은 조금 짜증 나고 불편했다”라며 “하지만 수영장과 바를 사용하면서 몇 년간 즐기지 못했던 휴가 기분을 만끽했고, 비싼 호텔 비용과 항공편 요금을 절약할 수 있어서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데이 패스 사용 후기를 전했다.



출처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폭설에도...추수감사절 인파 역대급 대이동 예고
    557 2024.11.28
    2024.11.28
    557
  • '펜타닐' 8~49세 미국인 사망 원인 1위 …트럼프, 관세 폭탄 위협
    1145 2024.11.28
    2024.11.28
    1145
  • 미국 '빅테크 저승사자', 이번엔 MS 겨눴다... 반독점 조사 개시
    1104 2024.11.28
    2024.11.28
    1104
  • ‘소포 도둑’ 날뛴다… 집주인 사칭까지
    480 2024.11.27
    2024.11.27
    480
  • 함께 앉으려니 항공사 '좌석선택 수수료' 횡포…미상원 일침
    574 2024.11.27
    2024.11.27
    574
  • 트럼프 2기 ‘관세전쟁’ 이끌 장수에 그리어
    513 2024.11.27
    2024.11.27
    513
  • 미국 버지니아급 공격 핵잠, 괌 기지에 첫 전진 배치
    732 2024.11.27
    2024.11.27
    732
  • '파란 얼굴' 블루맨 그룹 시카고 공연 약 30년 만에 종료
    495 2024.11.23
    2024.11.23
    495
  • 안보부보좌관 웡, 트럼프·김정은 회담 준비했던 대북 협상가
    1042 2024.11.23
    2024.11.23
    1042
  • 항공사 마일리지 구매,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478 2024.11.23
    2024.11.23
    478
  • 트럼프, 주택도시장관에 NFL 선수 출신 흑인 후보 지명
    630 2024.11.23
    2024.11.23
    630
  • "39년간 공연 고마워"…'호두까기 인형' 살린 소도시의 기적
    669 2024.11.22
    2024.11.22
    669
  • 딸이 뺨 때리자 엄마도 '짝'…트럼프 교육장관 '막장 영상' 화제
    661 2024.11.22
    2024.11.22
    661
  • 랠리 재단, 소아암 연구를 위한 '380만 달러' 모금
    498 2024.11.22
    2024.11.22
    498
  • 성매수 논란, 트럼프 법무장관 지명자 멧 게이츠 전격 사퇴
    796 2024.11.22
    2024.11.22
    79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2 BTS 콘서트 티켓(3장) 5월23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양도!
  • 3 2026 IECSC Las Vegas Trade Show Facilitator Assistant
  • 4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5 텍사스 달라스 룸 바 오픈가게에서 일하실 분
  • 6 주방장 구함
  • 7 썸머린 룸렌트 구함
  • 8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9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 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10 이민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7월 10일부터 서명 문제만 있어도 거절 가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8 명현재 접속자
  • 5,575 명오늘 방문자
  • 17,23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83,425 명전체 방문자
  • 30,403 개전체 게시물
  • 6,26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