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잘되는데 학비 비싼 대학 왜 가나”…청년 몸값 치솟자 미 대학 ‘발칵’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자유게시판 >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다만 작동하지 않는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 자유게시판 >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이다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취업 잘되는데 학비 비싼 대학 왜 가나”…청년 몸값 치솟자 미 대학 ‘발칵’

최고관리자 0 827 2023.05.30 07:02

0798f98607a476ebd6d0118b36486d48_1685455296_6298.jpeg 

청년 몸값이 치솟자 미국 대학 진학률이 떨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국에서 고용인구 급감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대학들이 비상에 걸렸다.

부족한 노동력으로 근로자들의 몸값이 치솟으면서 고등학생들이 비싼 학비를 내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16~24세 연령층의 대학 진학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2019년 66.2%에서 지난해 62%로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미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 청년들의 대학 진학률은 2009년 70.1%로 최고치를 찍은 후 점차 감소하고 있다.

반면 지난달 16~19세 노동자 실업률은 9.2%로 7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학 진학률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에 대학 학위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자리’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임금까지 함께 높아지면서 비싼 학비를 내면서까지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 필요성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 것도 이유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레스토랑과 테마파크 등 서비스업 일자리가 전체 일자리의 2배 이상 늘었다고 WSJ는 전했다. 2019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전체 근로자의 평균 임금이 20% 증가한 데 비해 레저·접객업에 종사하는 일반 노동자들의 시간당 임금은 30% 뛰었다.

제조업과 물류업도 일손이 부족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레스토랑 종업원의 시간당 임금 중간값은 14달러(1만8500원)으로 최저임금의 거의 2배에 육박했다”고 말했다.

대학 학위는 필요 없지만 별도의 교육이 필요한 일자리 임금은 더 높다고 이 관계자는 분석했다. 실례로 기계공은 시간당 23.32달러, 목수는 24.71달러에 이른다.

이는 미국 전체 평균 임금 중간값인 22.26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구인·구직 플랫폼 집리크루터의 줄리아 폴락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대학 학사 학위가 없어도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임금도 괜찮은데 비싼 학비를 내고 대학에 갈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실제 미국 대학 학비는 비싸기로 유명하다. 2022년 기준 미국의 연 평균 사립대 등록금은 3만8185달러(5180만원), 공립대는 2만2698달러(3080만원) 수준이다. 일부 대학은 1억원이 넘는 곳도 있다. 비싼 학비 탓에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오죽하면 지난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추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상원의원이 된 2004년이 되서야 ‘학자금 대출’ 모두 갚았다고 했다. 당시 그의 나이 43세였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여름철 안전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이 부모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5 05.30
    05.30
    15
  • 독일 "스트리밍 매출 8% 유럽에 투자하라"…미국과 충돌
    14 05.30
    05.30
    14
  • 불법체류자 단속이 위축시킨 美지역경제…"일자리 67만개 감소"
    16 05.30
    05.30
    16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카지노 수익, 4월에도 상승세 지속
    34 05.29
    05.29
    34
  •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인수에는 다른 스트립 리조트들도 포함된다
    37 05.29
    05.29
    37
  • 미 전략비축유, 전쟁 이후 5천만배럴 급감…2년만에 최저
    30 05.29
    05.29
    30
  • LA에서 만나는 K-뷰티…올리브영,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 열어
    34 05.29
    05.29
    34
  • 퍼티타 엔터테인먼트, 시저스를 현금 57억 달러에 인수
    33 05.28
    05.28
    33
  • 2026년 라스베이거스의 납치·유괴 사건이 40% 넘게 증가했다.
    31 05.28
    05.28
    31
  • 트럼프 얼굴넣은 250불 지폐 추진…법적 장벽에 현실화는 의문
    28 05.28
    05.28
    28
  • 美 '트럼프계좌' 7월4일 출시…임기중 출생아 1인당 150만원 지원
    23 05.28
    05.28
    23
  • 골든 나이츠, 애벌랜치를 2-1로 꺾고 시리즈 4-0 스윕… 스탠리컵 결…
    31 05.27
    05.27
    31
  • 볼더시티, 새 공항 관제탑 건설 위해 1,000만 달러 보조금 확보
    38 05.27
    05.27
    38
  • 골든 나이츠, 스탠리컵 결승 3번째 진출까지 단 1승 남았다
    43 05.26
    05.26
    43
  • 라스베이거스 경찰, 라스베이거스 중심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수사
    42 05.26
    05.26
    4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장단기렌트 스트립5분거리
  • 2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3 spring mt rd. 에 위치한 8oz Korean steak house and Bar 에서 서버 모집 합니다.
  • 4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5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6 5월 믿을수 있는 차량 리스 & 구매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7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8 매년 오르는 QuickBooks 가격, 부담스러우시죠?
  • 9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10 미국 입국에 문제가 있습니까?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00 명현재 접속자
  • 2,215 명오늘 방문자
  • 22,71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176,091 명전체 방문자
  • 30,619 개전체 게시물
  • 6,28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