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말리부 해변에 대형 산불…2000여 가구 강제 대피령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온라인 스토어 어시스턴트 채용 중 (즉시 시작 가능)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LA 말리부 해변에 대형 산불…2000여 가구 강제 대피령

최고관리자 0 672 2024.12.11 07:12

57309e28aa9872dbf05e939d6965dd18_1733929845_1256.jpg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관광도시인 말리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인근에 위치한 페퍼다인 대학에서 

자동차 한 대가 불길을 지나가고 있다. 이 일대에 시속 65㎞에 달하는 강풍이 불고 있어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AP 연합뉴스 


여의도 면적의 2배 크기에 달해

최대시속 65㎞ 돌풍에 진화 난항

소방당국, 인력 1000여 명 투입

강풍에 파손된 전기설비 탓 추측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서부 관광명소인 말리부 해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50분께 말리부 해변의 캐니언 로드 일대에서 산불이 시작돼 이날 오전 9시까지 2200에이커(약 8.9㎢) 면적으로 확산했다. 여의도 면적(4.5㎢)의 2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 불은 말리부 해변에 위치한 고가 저택들을 비롯해 8100여 채의 구조물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00여 채의 주민에게는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또 잠재적 위험이 있는 6000명의 주민에게는 즉시 대피할 준비를 하라는 경보가 발령됐다.

LA 카운티 소방국장 앤서니 머론은 “아주 적은 수의 주택이 불탔다”고 밝혔다. 주택뿐만 아니라 말리부 해변에 위치한 사립대학 페퍼다인대 캠퍼스 인근까지 불길이 덮쳤다. 이 대학 학생들이 촬영해 온라인에 공유한 영상에는 한밤중에 멀리서 화염이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학 기숙사 조교는 전날 오후 늦은 시간부터 기숙사에 전기가 끊겼고, 창밖을 내다보니 멀리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면서 그 즉시 기숙사의 각 방문을 두드려 학생들을 대피시켰다고 AP에 말했다. 학교 측은 이날 오전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면서 “산불로 인한 모든 유형의 위협으로부터 잘 보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해변의 유서 깊은 명소인 말리부 피어(바다 쪽으로 뻗어있는 나무다리)도 한때 위협을 받았으나 다행히 불길은 피했다고 당국 관계자들은 전했다.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불을 급속히 키운 주범은 강풍으로 지목된다. 전날 밤 11시54분께만 해도 화재 면적이 100에이커 정도였다가 4시간 만에 1800에이커 넘게 커졌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전날 밤 LA 등 남부 캘리포니아 일대에는 최대 시속 65㎞에 달하는 돌풍이 불었다. 캘리포니아에서 ‘샌타애나’로 불리는 이 강풍은 시에라네바다 산맥에서 캘리포니아 해안으로 불어오는 국지성 돌풍으로 바람 방향을 예측하기가 어려워 ‘악마의 바람’으로도 불린다.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 일대의 강풍은 오는 11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관측돼 소방 당국의 진화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NWS LA 사무소는 이날 풍속이 최대 105㎞/h에 달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이 더 거세지기 전에 불길을 잡기 위해 이날 오후 1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가 강풍으로 파손된 전선이나 전신주 등 전기설비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2018년 말리부를 휩쓸고 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역시 남부 캘리포니아에 전기를 공급하는 회사 에디슨의 설비에서 불꽃이 튀어 시작됐다고 AP는 지적했다.


유정환 기자 ⓒ 국제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라스베이거스 북서부에서 열린 불법 차량 점거 행사(street takeo…
    13 8시간전
    10:00
    13
  • 조사 결과, 레이크 미드와 다른 국립공원들에서 뇌를 먹는 아메바가 발견됐…
    13 8시간전
    09:57
    13
  • 남부 네바다의 뱀 활동 시즌 동안 안전하게 지내는 방법
    24 05.08
    05.08
    24
  • 프림 로또 매장이 폐업하면서 라스베이거스 근처의 복권 구매 선택지가 줄어…
    36 05.08
    05.08
    36
  • 오랜 침체 끝에 프림(Primm)의 카지노 리조트들이 결국 영구 폐쇄된다
    40 05.07
    05.07
    40
  • 남가주 인기 파스트라미 맛집 ‘더 햇(The Hat)’, 라스베이거스에 …
    42 05.07
    05.07
    42
  •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간 불꽃놀이 개최
    50 05.06
    05.06
    50
  • 라스베이거스 주택 가격과 판매량, 4월에 하락
    48 05.06
    05.06
    48
  • 경찰 “용의자, 신호 위반 과속으로 사고… 10대 사망·여성 중태”
    48 05.05
    05.05
    48
  • 스피릿 항공, 해리 리드 공항에서 직원 999명 해고
    58 05.05
    05.05
    58
  • 둘리틀 공원 농구 코트 인근 총격으로 3명 부상, 경찰 발표
    50 05.04
    05.04
    50
  • 노스 라스베이거스에서 SUV가 차량과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1명 사망, 1…
    59 05.04
    05.04
    59
  • 해리 리드 공항, 스피릿 항공 운영 관련 입장 발표
    72 05.03
    05.03
    72
  • 서머린에 여성·군인 출신이 운영하는 실내 피클볼 코트 개장
    68 05.03
    05.03
    68
  • "美 저비용 스피릿항공 구제금융 협상 실패…운항중단 수순"
    65 05.02
    05.02
    6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칼럼) 참 기쁨과 평안은 어디에,,[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2 코디네이터 채용 (즉시 근무 가능)
  • 3 온라인 스토어 어시스턴트 채용 중 (즉시 시작 가능)
  • 4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5 감시 카메라 (CCTV) 설치, 수리 및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
  • 6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 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7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2]
  • 8 아파트 룸메이트 구합니다.
  • 9 재혼과 의붓자녀 이민, ‘18세 이전’이 결정적입니다.
  • 10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967 명현재 접속자
  • 145,598 명오늘 방문자
  • 254,684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602,224 명전체 방문자
  • 30,243 개전체 게시물
  • 6,25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