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서 못간다”…디즈니월드 ‘1인당 1천불’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여름나기 추천템 ~
  • 자유게시판 > 30-40 여자라면 꼭 사둬야 할 쟁여템 LIST
  • 자유게시판 > 월마트에서 곱창이~
  • 자유게시판 > 이 떡볶이 드셔보신분?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친구들 첫방문 .. 도와주세요 ~
  • 자유게시판 > 육아템 "초대박"
  • 자유게시판 > 홈카페 쪼아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너무 비싸서 못간다”…디즈니월드 ‘1인당 1천불’

최고관리자 0 1103 2025.02.18 07:08

bbaa8f45dbe500f10546ffa439c9e95a_1739891186_2126.jpeg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 월스트리트저널 분석 결과 4인가족 방문에 교통비를 제외하고도 

1인당 1,000달러 이상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4인 가족에 4,300불 필요

5년 사이 비용 44%‘껑충’

입장권 가격 급등하면서

방문객 수 성장도 주춤


모든 미국인들에게 꿈의 테마파크이자 디즈니의 핵심 사업인 플로리다주 올랜도 소재 디즈니월드가 가격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최근 5년새 디즈니월드의 이용료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탓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데이터 업체인 ‘투어링 플랜’ 집계 자료를 인용해 두 자녀를 둔 부모가 디즈니월드를 즐기는 비용을 계산한 결과, 4인 가족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텔에 머물며 디즈니월드를 4일간 방문하는 데 드는 비용이 지난해 기준 4,266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교통비를 제외한 이 가격은 2018년의 3,230달러와 비교해 44% 급증한 수치다.


투어링 플랜은 디즈니월드 이용료가 급격히 상승한 원인은 여러 서비스의 유료화에 있으며, 전체 비용 증가의 80%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줄을 서지 않고 원하는 놀이기구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패스트 패스‘(fast pass)다.


디즈니월드는 지난해부터 패스트 패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기본 입장권 외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가장 낮은 등급 가격은 137.39달러, 가장 비싼 등급은 478.19달러까지 책정됐다.


이런 탓에 일반적인 미국 가정은 디즈니월드를 이용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이 2,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는 디즈니월드 방문에 따른 휴가 비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답했다. 


또 온라인 대출 업체 렌딩트리는 지난해 6월 2,000 가구를 조사한 결과, 디즈니월드를 방문한 응답자의 45%가 여행 비용 마련을 위해 빚을 졌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로 사랑받았던 디즈니월드가 이제는 빚을 지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가장 비싼 곳이 된 것이다.


디즈니 측에서는 가격 인상의 대부분은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이나 수요가 많은 날짜에 집중된 영향이며 투어링 플랜의 분석이 과장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WSJ은 디즈니월드 방문객 수 성장세가 주춤한 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작년 9월 마감된 디즈니의 지난해 회계연도 실적을 보면, 디즈니월드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 증가에 그쳤다. 디즈니는 전체 영업이익의 약 70%를 테마파크 사업부에서 창출하기 때문에 이용객 수가 늘지 않으면 그룹 실적에도 타격이 크다.


이를 두고 투어링 플랜은 WSJ에 “디즈니가 제 살을 갉아먹기 시작한 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휴 존스턴 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2월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가족들이 디즈니월드를 여러 번 방문할 수 있도록 가격 책정에 보다 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노세희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베가스 유나이티드 전 배구 코치, 아동 성적 학대 혐의로 36개 혐의 기…
    14 13시간전
    09:14
    14
  • 라스베이거스가 성장하면서 응급진료센터와 독립형 응급실이 늘어나 주민들의 …
    19 13시간전
    09:05
    19
  • 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13 14시간전
    08:56
    13
  •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15 14시간전
    08:46
    15
  • 아내가 “총을 가져오라”고 불러 월마트에 갔던 남성, 경찰 총격으로 사망
    28 07.24
    07.24
    28
  • 교통사고로 전력선이 끊어지면서 이스턴 애비뉴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전면 통…
    26 07.24
    07.24
    26
  • 美, '301조 강제노동 관세' 60개국에 부과…한국 12.5%
    23 07.24
    07.24
    23
  • 뉴욕서 아시아계·유대인 피습…범인 "알라는 위대" 흉기 공격
    21 07.24
    07.24
    21
  • 라스베이거스 경찰관, 몸싸움 끝 총격전 벌어지자 무장 남성 사살
    65 07.22
    07.22
    65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청소 용역 계약 변경으로 매일 밤 청소 실시
    63 07.22
    07.22
    63
  • 美,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대금 18조원 관리…사용처 불명
    50 07.22
    07.22
    50
  • 美 11일째 공습에 테헤란도 폭음…'곡괭이산' 타격 예고로 긴장
    56 07.22
    07.22
    56
  • AR-15 소총 들고 노스라스베이거스 주택가에 총격…체포 후 사망
    74 07.21
    07.21
    74
  • 월마트 창업자 일가 상속녀, 라스베이거스 NBA 확장팀 인수 입찰 검토 …
    79 07.21
    07.21
    79
  • 트럼프, 일반인 사면·감형 신청 6천 건 무더기 기각
    67 07.21
    07.21
    6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믿을수 있는 차량 리스 & 구매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2 여름나기 추천템 ~ [2]
  • 3 모든일을 해결해드립니다. 사설탐정 흥신소새 창 열림
  • 4 30-40 여자라면 꼭 사둬야 할 쟁여템 LIST [5]
  • 5 월마트에서 곱창이~ [7]
  • 6 이 떡볶이 드셔보신분? [4]
  • 7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8 핫 K뷰티 오프뷰티 최대 90% 할인 비결, K뷰티 아울렛 운영·마케팅 전략 분석새 창 열림
  • 9 한국에서 친구들 첫방문 .. 도와주세요 ~ [4]
  • 10 [라스베이거스 맛집] 프렌치 감성 베이커리 & 카페 'Cafe Breizh'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592(1) 명현재 접속자
  • 608,106 명오늘 방문자
  • 565,519 명어제 방문자
  • 608,106 명최대 방문자
  • 24,113,159 명전체 방문자
  • 31,589 개전체 게시물
  • 6,72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