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라식 수술’ 부작용 호소하던 20대 경찰... 5개월 만에 세상 떠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극심한 ‘라식 수술’ 부작용 호소하던 20대 경찰... 5개월 만에 세상 떠나

최고관리자 0 406 2025.05.22 08:11

bfb3463eded536e80c9c56735b16eae1_1747926603_3754.jpeg 

WTAE/ 극심한 ‘라식 수술’ 부작용 호소하던 20대 경찰... 5개월 만에 세상 떠나


라식 수술 부작용 호소하던 20대 경찰의 극단적 선택'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따라 경찰이 되고 싶었던 20대 남성이 꿈을 이룬 지 10년도 지나지 않아 라식 수술 부작용으로 안타까운 결말을 맞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CBS 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라이언 킹거스키(Ryan Kingerski, 26)는 지난해 8월 라식 수술을 받기 위해 잠시 휴가를 냈지만, 영영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게 됐다.


그가 지난 1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메모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라이언은 라식 수술을 받고 극단적 선택을 하기까지 약 5개월의 시간 동안 극심한 환부 통증과 두통,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왜곡돼 보이는 증상 등 복합적인 부작용을 겪었다.


그의 어머니인 스테파니(Stefanie)는 "3일이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광고를 봤기 때문에 그가 아버지를 따라 위험한 경찰이 되는 건 걱정했어도 라식 수술을 받는 건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직후부터 라이언은 두통이 얼마나 심한지 계속 설명했다"며 "두통이 심하고 시야가 흐릿해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없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라이언은 자신의 삶이 얼마나 멋지고 행복한지 자랑하던 아들이었다. 이제는 그를 보려면 공동묘지에 가야 한다"고 낙담했다.


라이언의 사연을 접한 한 누리꾼은 SNS에 자신 또한 유사한 라식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히며 "라이언을 포함한 많은 사람이 겪는 라식 부작용은 거의 똑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환자도 의사에게 라식 수술의 성공률이 99.9%이며, 완벽에 가까운 수술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라이언의 라식 수술을 집도한 '피츠버그 라식플러스(Pittsburgh LasikPlus)' 병원은 "극단적 선택과 라식 수술을 연관 짓는 데 임상적 증거가 없다"면서 "각 환자는 수술 전 사전 동의서 사본을 제공받는다. 동의서에는 환자가 받는 수술의 부작용, 효과, 대안 등이 담겨있다"고 책임을 회피했다.


이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데는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며 정신 건강 문제 등 다른 계기가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라이언의 아버지 팀(Tim)은 "내 아들의 극단적 선택이 정신 건강 문제라고 하겠지만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수술을 기점으로 내 아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고 반박했다.


현재 그의 부모는 라식 후유증을 겪은 사람들이 자신이 겪은 부작용 등을 식품의약청(FDA)에 보고할 수 있는 '매드워치(MedWatch)' 양식을 작성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 라이언이 근무했던 경찰서에 자신의 아들을 기억해달라는 문구가 새겨진 토큰과 편지를 선물하며 추모를 이어갔다.


한편 현지 방송사인 WTAE에 의하면 최근 수십 년 전 미국의 라식 수술 승인을 담당했던 식품의약청(FDA) 지부장 모리스 왁스러(Morris Waxler)가 자발적으로 승인을 취소해달라는 청원을 냈다. 


왁스러가 이 절차에 서명했을 때는 100건의 임상시험이 뒷따르는 조건이 있었지만 자신의 퇴사로 이것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몇 년 동안 왁스러는 FDA에 라식에 대한 승인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결국 거부당했다.




이슬기 기자 ⓒ인사이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이란 종전협상 급물살…美 "일부 진전", 이란 "의견차 좁혀"
    16 05.23
    05.23
    16
  • Airbnb가 Las Vegas에서 연휴 기간 파티 목적 예약을 막기 위…
    22 05.23
    05.23
    22
  • 날씨가 더워지면서 헨더슨 동물관리국이 반려동물 안전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
    26 05.22
    05.22
    26
  •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 수요가 늘면서 네바다 주 유가가 4년 만에 최고…
    29 05.22
    05.22
    29
  • 메스키트에서 RV 차량 안에 있던 개 114마리가 구조됐고, 용의자들은 …
    29 05.21
    05.21
    29
  • 트럼프가 남부 네바다 신규 수도관(송수관) 건설 법안에 서명했다.
    43 05.21
    05.21
    43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37년까지 연장하는 결의안 통과
    37 05.20
    05.20
    37
  • “Dusk Till Dawn: EDC 라스베이거스, 2주 연속 진행되는 …
    40 05.20
    05.20
    40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레이스 마셜 600명 채용 시작”
    54 05.19
    05.19
    54
  • “논란의 Heart Attack Grill, 다운타운 라스베이거스 지점 …
    54 05.19
    05.19
    54
  • “UNLV, 2026년 봄 학위수여식에서 3,700개 이상의 학위 수여”
    54 05.18
    05.18
    54
  •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분수대에서 열린 Colby Raha의 역사…
    58 05.18
    05.18
    58
  • “EDC 개막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축제 참가자들, 무료 나르칸(Narca…
    53 05.17
    05.17
    53
  • “헨더슨 경찰, 코스트코 절도 사건 수사 중… 용의자가 직원에게 최루 스…
    66 05.17
    05.17
    66
  • “5월 공원 총격 사건으로 3명 부상… 최소 17발 발사, 부상자 중에는…
    56 05.16
    05.16
    5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이민국 신분조정(AOS) 신규 규정 발표에 따른 영주권 신청 안내
  • 2 하우스 방렌트
  • 3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4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5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6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7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8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9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10 쌈밥집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2(1) 명현재 접속자
  • 8,756 명오늘 방문자
  • 25,2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15,986 명전체 방문자
  • 30,487 개전체 게시물
  • 6,27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