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교감, 성폭행 혐의로 체포…추가 피해자 수사 중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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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07:15
라스베이거스 차터스쿨 교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추가 피해자 가능성
당국에 따르면 한 차터스쿨 교감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광역경찰국(LVMPD)은 월요일, 42세의 퍼넬 그레이엄을 "라스베이거스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레이엄은 ▲16세 미만 아동 대상 성폭행 6건 ▲성폭행 ▲1급 납치 ▲신체적·정신적 중대 피해를 동반한 아동 학대 및 방임 ▲학교 직원의 학생 대상 성행위 2건 등 총 15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중 한 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중범죄(felony)에 해당합니다.
수사 당국은 그레이엄이 청소년들과 밀접하게 관련된 직책에 있었던 만큼, 추가 피해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은 LVMPD 성폭력 수사대(702-828-3421)로 연락하시거나, 익명 제보를 원하실 경우 범죄신고센터 크라임스토퍼스(702-385-5555)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그레이엄은 노스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CIVICA 네바다 커리어 앤 컬리지에이트 아카데미'의 교감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그의 첫 법정 출두는 화요일 오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