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사업장에서 동물 학대 의혹… 개 35마리 압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방문하신 어머님이 갑자기 아프셔요 ㅜ
  • 자유게시판 > 부리타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 자유게시판 > 당이 무지하게 떨어질떄.. 뭐드시나요?
  • 자유게시판 > 스팀 로봇청소기 카펫에도 스팀이되나요?
  • 자유게시판 > 발바닥이 간지러워요 ..
  • 자유게시판 > 후라이팬 오래 쓰고싶다면 ~
  • 자유게시판 > 에피큐리안 도마 사셨다면 이거 바르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라스베이거스 사업장에서 동물 학대 의혹… 개 35마리 압수

베가스조아 0 1329 04.03 07:40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5227166_0372.png
 


경찰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동물 학대 수사와 관련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되고 개 35마리가 압수됐다.


경찰은 존 존스톤(38)과 타비사 베루브(32)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존스톤은 동물 학대 관련 4건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베루브는 1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


수색 영장은 수요일에 집행됐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사건 장소는 웨스트 레이크 미드와 테나야 웨이 인근에 있는 “워킹 독스 오브 네바다”였다.


인근 헬스장을 이용하는 안토니오 존스는 “어제 운동 끝나고 나왔는데, 처음엔 개업 행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경찰차가 잔뜩 와 있어서 이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업체 밖에서 메트로 경찰 동물 학대 전담팀을 목격했다.


곧 그가 본 것이 축하 행사가 아니라, 동물 학대 수사의 일환으로 개 35마리가 옮겨지는 상황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 과정에서 2명이 체포됐다.


존스는 “무섭다. 반려동물은 가족 같은 존재라서 믿고 맡기는데, 아이를 맡기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자신의 로트와일러를 맡길까 고민했던 적도 있었다고 했다.


“당국이 관련자들을 제대로 처벌해줬으면 좋겠다. 동물들은 말을 할 수 없으니까요,”라고 그는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3월 초, 동물 학대 수준에 해당하는 훈련 방식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또한 해당 업체의 사업자 등록은 긴급 정지 조치됐다.


News 3는 “워킹 독스 오브 네바다” 측에 연락을 시도하고 직접 방문도 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현재 압수된 개 35마리는 별도의 다른 사건에서 구조된 개 15마리와 함께 Animal Foundation에 보호 중이다.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해당 개들에 대한 접근은 제한된 상태다.


Animal Foundation의 CEO 힐러리 그레이는 “우리는 라스베이거스, 노스 라스베이거스, 클라크 카운티와 협력해 학대 피해를 입었거나 버려지거나 다친 동물들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번 두 건의 사건으로 인해 보호소에 있는 개 수는 총 405마리로 늘어났다. 여기에는 입양 가능한 개와 보호 중인 개들이 모두 포함된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수사 과정에 있는 동물들을 돌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이는 “이런 대형 동물 학대 사건에서는 단순히 신체적인 상처뿐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호소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nimal Foundation은 다음 주 Best Friends Animal Society의 도움을 받아 약 30마리 이상의 동물을 유타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그녀는 “유타 쪽은 오히려 입양 희망자가 더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개들은 여전히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중 한 명인 타비사 베루브의 할머니 메리 베루브의 입장도 전해졌다.


그녀는 손녀가 평소 동물을 사랑했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는 “그 아이가 그런 일을 했다고 믿지 않는다. 항상 안락사 위기에 있는 개들을 데려와 돌보던 아이였다. 동물을 학대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 동물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왜 그런 개들을 데려와 돌봤겠느냐”라고 적혀 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존스톤과 베루브는 모두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다음 재판은 4월 29일로 예정돼 있다.


Animal Foundation은 보호소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시 보호나 입양을 고려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또 주말은 매우 혼잡하기 때문에 방문은 수요일이나 목요일이 더 적합하다고 안내했다.


한편 배우 캐서린 하이글과 어머니 낸시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 ‘제이슨 하이글 재단’도 목요일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재단은 “워킹 독스 오브 네바다”가 과거 구조된 개들의 훈련과 입양을 위해 비용을 받고 협력했던 여러 훈련 시설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업체 웹사이트에 나온 내용과 달리, 재단은 후원자나 파트너가 아니며 즉시 모든 협력을 중단했다. 현재 프로그램과 관련된 개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조치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시 협력 과정에서는 현재 제기된 문제를 확인하지 못했다. 만약 알았다면 즉시 대응했을 것이며,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베가스 유나이티드 전 배구 코치, 아동 성적 학대 혐의로 36개 혐의 기…
    17 07.25
    07.25
    17
  • 라스베이거스가 성장하면서 응급진료센터와 독립형 응급실이 늘어나 주민들의 …
    26 07.25
    07.25
    26
  • 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19 07.25
    07.25
    19
  •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26 07.25
    07.25
    26
  • 아내가 “총을 가져오라”고 불러 월마트에 갔던 남성, 경찰 총격으로 사망
    37 07.24
    07.24
    37
  • 교통사고로 전력선이 끊어지면서 이스턴 애비뉴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전면 통…
    32 07.24
    07.24
    32
  • 美, '301조 강제노동 관세' 60개국에 부과…한국 12.5%
    33 07.24
    07.24
    33
  • 뉴욕서 아시아계·유대인 피습…범인 "알라는 위대" 흉기 공격
    32 07.24
    07.24
    32
  • 라스베이거스 경찰관, 몸싸움 끝 총격전 벌어지자 무장 남성 사살
    77 07.22
    07.22
    77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청소 용역 계약 변경으로 매일 밤 청소 실시
    84 07.22
    07.22
    84
  • 美,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대금 18조원 관리…사용처 불명
    68 07.22
    07.22
    68
  • 美 11일째 공습에 테헤란도 폭음…'곡괭이산' 타격 예고로 긴장
    67 07.22
    07.22
    67
  • AR-15 소총 들고 노스라스베이거스 주택가에 총격…체포 후 사망
    91 07.21
    07.21
    91
  • 월마트 창업자 일가 상속녀, 라스베이거스 NBA 확장팀 인수 입찰 검토 …
    87 07.21
    07.21
    87
  • 트럼프, 일반인 사면·감형 신청 6천 건 무더기 기각
    76 07.21
    07.21
    7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방문하신 어머님이 갑자기 아프셔요 ㅜ [5]
  • 2 부리타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2]
  • 3 당이 무지하게 떨어질떄.. 뭐드시나요? [2]
  • 4 코스코 푸드코트 신상 메뉴 [3]
  • 5 스팀 로봇청소기 카펫에도 스팀이되나요? [4]
  • 6 발바닥이 간지러워요 .. [4]
  • 7 후라이팬 오래 쓰고싶다면 ~ [6]
  • 8 에피큐리안 도마 사셨다면 이거 바르세요 [4]
  • 9 복숭아 제철입니당 [5]
  • 10 한여름 불구 하고 오리털 이불 덮는 나 >>> [4]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866(1) 명현재 접속자
  • 611,578 명오늘 방문자
  • 638,732 명어제 방문자
  • 638,732 명최대 방문자
  • 24,755,363 명전체 방문자
  • 31,594 개전체 게시물
  • 6,7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